[걸즈&판처]그녀들의 식사
By LoVe Me Do | 2013년 3월 25일 |
주인공답게 단독샷. 샌드위치 오물오물 마코는 크레페 그리고 오드볼씨는 반합에 일본식 도시락 결혼이 하고픈 통신수씨는 오늘도 건강에 좋은 낫토를 휘적휘적 그런거 없는 하나씨는 오늘도 규동 오오모리 사이즈를 포풍흡입하십니다. OVA3 스쿨쉽 워 초장부터 터지고 가네요. 생각해보면 이 만화도 은근히 먹는 장면이 많아요. 케이온도 그렇고 게임이지만 역시 고교생들이 주인공들인 페르소나 시리즈[3&4]도 그렇고... 저 나이때의 먹을건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봅니다.
걸즈 & 판처 - 11화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3월 19일 |
그리고.. 이놈이 등장한다는 이야기도 아울러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기분은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기왕 막나가는거, E-100을 등장시켰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한데.. (크고 아름다운 150mm...) 일본 밀덕들은 마우스쪽이 더 땡기는 모양이군요..(1945년 8월 15일 기준 페이퍼 플랜 까지 허용이면 어차피 시제차 까지 나왔던 마우스나 포탑만 빼고 차대만 건조되어 있던 E-100이나 도찐개찐) 절대 제가 E-100을 몰고 다녀서 그런건 아닙니다. 130톤짜리 기동하는 기갑차량의 로망이란...(...) 당시의 독일 놈들은 개 꼴통이었지만 사나이의 로망을 아는 꼴통 들이었습니다..(.....) 어떻게 격파하냐.. 는 걱정들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