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호주 달러 가격이 오르락하네요..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4월 21일 |
워킹 가기전에 조금 더 환율이 좋아지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모르겠네요 ㅠㅠ by 블로그장 출처 : 네이버(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8%B8%EC%A3%BC+%ED%99%98%EC%9C%A8&x=0&y=0&sm=top_hty&fbm=1&ie=utf8)
[생존기] 호주 교통비는 더럽게 비싸다.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1월 29일 |
브리즈번의 교통은 트렌인, 버스, 씨티캣(보트) 등이 있다. 정말 더럽게 비싸다. 내가 살았던 곳은 남4존이었기에 거리도 멀었고 씨티에 가기위해서는 트렌인 혹은 버스를 타야만 했다. 정확하겐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집에서 씨티 까지 가는 비용은 대략 4~6불정도 였던것 같다. 호주에는 우리나라 처럼 교통카드가 있다. 그리고 일단위,주단위,월단위 의 티켓도 존재한다. 이 티켓 혹은 카드를 사게되면 브리즈번 씨티내의 모든 교통수단 (택시 제외)을 이용할 수 있다.인터넷에 내용이 있어 퍼왔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자 ㅇ 티켓 종류브리스벤의 티켓은 버스, 페리, 시티켓, 트레인 모두 이용 가능하다.Monthly 티켓이나 Weekly 티켓구입은 뉴스에이전시에서 구입가능하지만, 찾기가 힘들다면브리스벤의 시티(퀸몰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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