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있는 올림픽 체조 선수를 다룬 이야기, "The Bronz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4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정보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위에 써 넣은 것들 역시 제가 다른 데에서 그냥 보고 온 부분들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배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그나마 알겠는 사람이 세바스찬 스탠 한 명인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영화가 가지고 가는 이야기가 묘할 거라는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그 마져도 어디선가 보고 온 내용입니다. 말 그대로 그냥 땜빵용이라는 이야기죠 뭐. 일단 R등급이니 뭔가 좀 크게 갈 거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웃길 기미가 상당히 많이 보이기는 하더군요.
팔로우 - 나름의 에너지가 있는 공포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4일 |
솔직히 이 영화는 볼 계획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급작스럽게 끼워 넣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그렇게 기대를 하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주변에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들이 그럭저럭 괜찮다 라고 평가를 해주시는 덕분에 이 영화를 볼 마음을 먹겓 되었습니다. 사실 공포영화는 제가 직접 테스트 하기가 좀 애매한게,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시험대성으로 찍는 영화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저도 사람이라 돈이 아까울 때가 있어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로버트 미첼에 관해서는 제가 거의 아는 부분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이전에 아메리칸 슬립오버라는 영화를 마들었다는 내용 외에는 아무것도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죠. 사
"맨 인 더 다크" 또 다른 속편이 나올 거랍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3일 |
개인적으로 맨 인 더 다크 라는 영화는 정말 좋아하면서도 다시 보려 할 때 마다 한 발 물러서게 됩니다.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걸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이죠. 사실 그래서 속편을 기대 했었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양반이긴 했으니 말이죠. 다만, 2편의 경우에는 솔직히 설정이 괴이하긴 했습니다. 하지만......이상하게 맘 편하게 보게 되더란 겁니다. 그것도 간간히 다시 찾아 보게 될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이 작품의 또 다른 속편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스티븐 랭이 이 영화의 3편 진행을 대기중인 상황이라고 본인이 이야기를 했더군요.사실.......좀 많이 기대 되긴 합니다.
클로이 모레츠의 신작, "Brain on Fire"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6일 |
오랜만에 클로이 모레츠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촬영중이고, 이전 작품들중 몇몇은 개봉도 못 해보는 상황도 봤죠. 뉴욕에 사는 저널리스트 여성이 갑자기 환청과 발작으로 인해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