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패치] 아이언 코만도: 강철의 전사(アイアンコマンドー 鋼鉄の戦士.199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월 20일 |
![[한글 패치] 아이언 코만도: 강철의 전사(アイアンコマンドー 鋼鉄の戦士.1995)](https://img.zoomtrend.com/2018/01/20/b0007603_5a6355824fb79.jpg)
1995년에 Arcade Zone에서 개발, Poppo에서 슈퍼패미콤용으로 발매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20XX년 우주 저편에서 운석이 날아와 지구에 떨어졌는데, 운석 안에 방사능이 포함되어 있어 위협을 감지한 과학자들이 파괴하려고 했지만 테러 리스트 집단 ‘GHOST’가 운석의 힘을 이용해 세계를 어둠에 빠트리려고 해서 최강의 용병 부대 아이언 코만도가 출동해 그 야망을 저지하는 이야기다. 개발사인 아케이드 존은 1993년에 슈퍼패미콤용으로 판타지 배경의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인 ‘레전드’를 개발한 곳이다. (발매는 Sony Imagesoft에서 맡았다) 이후 2013년에 슈퍼패미콤용으로 ‘나이트메어 버스터’를 만들기도 했다. 메가드라이브, 아타리 링스 등등 단종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1년 7월 14일 |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김종겸 : 2그리드와 4그리드에서 같이 스타트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팀 선수들과 함께 포디엄에 오르지 못해 아쉽지만, 팀원들과 만들어 준 차로 여유있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우승을 만들어 기분이 좋고, 오랜만에 같이 포디엄에 오른 정회원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 바뀐 리버리로 임한 첫 경기에 우승하게 되어 스폰서에게 보답이 된 거 같아 기분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정회원 : 서한 김용석 부회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자리에 정말 오랜만에 왔다. 이렇게 올라올 수 있게 차를 준비해준 담당 미케닉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번 나이트레이스 준비하느라 고생해준 서한GP 팀원들의 노력이 이 결과를 만들어 줘
성검전설 3 - 폭포의 동굴
By 심심풀이 땅콩 | 2018년 10월 30일 |
두번 째 주인공에 따라デュラン『聖都ウェンデルに行きたいんだが、』듀란 [성도 웬델에 가고싶은데,]「滝の洞窟に入れないんだよ…」 [폭포의 동굴로 들어 갈 수가 없어......]『え?フェアリーが入れるようにしてくれるって!?』 [뭐? 페어리가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고!?]「そういや、オレも、森で光を見たが、見失っちまって…」 [그러고 보니, 나도, 숲에서 빛을 봤는데, 놓쳐버려서...]「何だか、面白い事になってきたぜ!」 [뭔가, 흥미 진진해 지는군!]『あんたは何で、ウェンデルに向かってるんだい?』 [너는 어째서, 웬델로 향하는 거야?]「……そうか…そんな事があったのか…」 [......그런가... 그런 일이 있었구나...]『俺か?俺は、デュラン!』 [나? 나는, 듀란!]「フォルセナのファイターだ…」 [폴세나의 파이터야...] アンジェラ
[DOS] 용세기 (199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1월 12일 |
1997년에 ‘진영테크놀로지’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 원제는 ‘용세기’. 영문판 제목은 ‘에이지 오브 드래곤’이다. 본작의 제작사인 ‘진영 테크놀로지’는 1997년 이달의 우수 게임 6월 수상작인 ‘모비드(1997)’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드래곤을 조종해 적과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가 짧은데 마땅히 쓸 게 없어서 그렇다. 게임 내 텍스트 한 줄 나오지 않고, 오프닝도 날개 달린 몬스터들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애니메이션만 나올 뿐. 다른 건 전혀 나오지 않아서 본편 내용이 뭔지 알 수가 없다. 확실한 건 플레이어 기체가 파란 비늘을 가진 ‘드래곤’이란 것 정도 밖에 없다. 게임 사용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로 상하좌우 이동, 키보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