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A 슬래미버서리 XI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6월 6일 |
설문 결과 좋았다 55 (74.3%) 나빴다 5 (06.8%) 그저 그랬다 14 (18.9%) 최고의 경기 커트 앵글 v. AJ 스타일스 43 태린 태럴 v. 게일 킴 20 최악의 경기 제이 브래들리 v. 샘 쇼 32 어비스 v. 디본 30 ------------------------------------------------------------------------ 1. X 디비젼 챔피언쉽 울티밋 X : 케니 킹(C) v. 크리스 세이빈 v. 수어사이드 ***1/4 2. Aces & Eights (미스터 앤더슨, 웨스 브리스코 & 개럿 비숍) v. 제프 하디, 사모아 조 & 매그너스 **1/2 3. 것체크 토너먼트 결승 : 제이 브래들리 v.
옛날 추억의 게임 이야기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6월 9일 |
어릴적,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에 컴퓨터를 쓰게 된 저에게 있어서 CD게임이라는건 나름 고급스러운 물건에 속하는 물건이였습니다. 그도 그럴게 근방에서 CD게임을 팔아도 그걸 살 돈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당시 유행하던 바람의 나라나 포트리스 같은 게임을 하고 싶어도 ADSL로 하는 인터넷을 통제당했으니 할 도리가 없었지요. 겨우 깔아도 회원가입 방법을 모르니 못해먹었고요. 때문에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에뮬레이터 돌려서 포켓몬이나 별의 카비 하는데 써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테크트리를 거꾸로 탄 느낌이지만 정말 그랬거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런 저에게도 나름 좋아하던 CD게임이 있었지요.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때 플레이 해 보고 힘들었는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