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롬바인 SE"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15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정말 돌고 돌아 오래 걸렸네요. 아웃케이스 없는 판본입니다. 그래도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꽤 많은 편입니다. 내부는 썰렁한 편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만큼은 정말 갖고 있고 싶어서 말이죠. 워낙에 잘 만들기도 했구요.
"어벤져스 : 엔드게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30일 |
뭐, 그렇습니다. 안 살 수 없는 거죠. 아웃 케이스가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동일 디자인 유지죠. 거의 안 보이기는 하는데, 서플먼트 표기가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인물 선정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뒷면에 가 있습니다. 제일 실망한 부분입니다. 본편이 저 퍼러딩딩한 디스크이고, 서플먼트 이미지는 왜 멋지게 나온건지;;; 내부 이미지 입니다. 같이 들어간 것들입니다. 사실 저게 흔들면 딸깍거려서 전 디스크 빠져서 돌아댕기는 줄 알았어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마무리도 구매 했네요. 물론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이라는 에필로그를 사야 하겠지만요.
"로스트 인 더스트" 블루레이가 들어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8일 |
드디어 이 타이틀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스틸북이 싫어서 안 샀다가, 정말 오래 기다린 케이스이죠. 드디어 플라스틱 케이스판이 나온 겁니다. 크리에이티브 에디션 판인데, 디자인은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뒷면은 심플합니다. 아웃케이스이니까요. 내부 케이스 앞면입니다. 형제가 다 나오는 식인데, 참고로 쭉 펼치면 연결되는 식입니다. 다만, 그 어디에도 스펙 표기가 없어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는 글자와 이미지가 잘 겹치네요. 사실 약간 크라이테리언 같은 느낌 같기도 합니다. 속지 앞면입니다. 속지 뒷면입죠. 케이스와는 순서가 바뀌었네요. 띠지 형태라 포스터가 같이
"일렉트릭 미스트"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30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저평가 영화들이죠. 솔직히 표지는 마음에 안 듭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는데, 저 아래 멘트는 빼버렸어야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중고라 중간에 이상한 자국이 있습니다. 게다가 서플먼트가 없어요. 디스크는 디자인이 좀 묘하긴 합니다. 내부는 사실 좀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와 함께 엘라의 계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영화도 DVD로 구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