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 츠요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역사 코미디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4년 3월 19일 |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TV도쿄 계)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배우 무로 츠요시가 4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신 해석·일본사'(MBS, TBS)에서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드라마는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는 말해지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새로운 해석으로 그려내는 1화 완결의 역사 코미디. '용사 요시히코'시리즈에 작년 공개의 영화 'HK 변태 가면'이나 '나는 아직 진심으로 나섰을 뿐 뮤지컬 풀 몬티' 등을 다루어 온 무로와 친분이 두터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각본도 담당. 무로는 "첫 주연입니다. 거기에 불렀던 것은 역시 후쿠다 유이치 씨였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성실하게 웃깁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신 해석·일본사'는 전 9 화. MBS에서 4월 27일부터 매
'리미트' 사쿠라바 나나미 주연으로 드라마화. 여고생들이 진흙 투성이의 서바이벌
By 4ever-ing | 2013년 5월 14일 |
'라이프' 등으로 알려진 스에노부 케이코의 인기 만화 '리미트'가 여배우 사쿠라바 나나미 주연으로 TV도쿄 계에서 7월, 드라마화 되는 것이 밝혀졌다. 어떤 사고로부터 살아남은 여고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을 그리는 충격작으로 사쿠라바는 주인공 콘노 미즈키을 맡아, 급우 역에는 츠치야 타오, 쿠도 아야노, 야마시타 리오 등 인기 신인 여배우가 면면을 모았다. 사쿠라바는 "원작의 팬이 매우 많은 작품이므로, 압박도 느꼈습니다만, 대본과 마주하고 감독·스탭·캐스트 여러분과 드라마에서밖에 할 수 없는 '리미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며 벼르고 있으며, "볼거리는 극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 화수를 거듭할수록 변해가는 인간 관계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나나오, 섹시 의상에 권총이라는 비주얼 - 영화 '은혼' 귀병대의 비주얼이 공개
By 4ever-ing | 2017년 2월 8일 |
오구리 슌 주연의 영화 '은혼'의 캐릭터 오카다 니조우(아라이 히로후미)&타케치 헨페이타(사토 지로)&카지마 마타코(나나오)의 비주얼이 4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만화가 소라치 히데아키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HK 변태 가면' 시리즈나 TV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실사화의 메가폰을 잡는다. 패러렐 월드의 에도를 무대로, 우주에서 온 '천인'과 사무라이·사카타 긴토키(오구리)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그린다. 세 사람은 KinKi Kids·도모토 츠요시가 연기하는 타카스기 신스케가 이끄는 양이 과격 무장 단체·귀병대의 멤버. 도모토의 비주얼도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되었다.
카타세 나나, '변태 가면'에서 SM 여왕을 열연! "너무 격렬해서 머리와 목이 아팠어요!"
By 4ever-ing | 2013년 3월 16일 |
여배우 카타세 나나가 4월 6일 개봉을 맞이하는 영화 'HK 변태 가면'에 출연, SM 여왕을 연기하는 것이 14일, 밝혀졌다. 동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설마 받아 줄리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며 말한대로 카타세가 연기하는 시키죠 마키는 '채찍을 휘두르는 드 S의 여왕님'이라는 꽤나 과격한 역할. 그러나 정작 본인은 "'후쿠다 씨×변태 가면'이라고 들은것 만으로도 하고 싶어!라고 즉답했습니다."며 출연을 흔쾌히 수락, "SM 여왕의 어머니라고 하는 것으로, 꽤 펑키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너무 격렬하게 촬영해서 다음 날은 머리와 목이 아파졌습니다.(웃음)"라고 지나칠 정도의 기합으로 촬영에 임했다. 카타세의 크랭크인은 아들인 시키죠 쿄스케의 연약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