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신작, "Onward"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7일 |
솔직히 픽사 작품 중에서 이렇게 기대가 안 되기는 카 시리즈 이후 처음입니다. 그나마도 3편보다 덜 기대 되는 상황이죠. 2편이 워낙에 엉망이라는 이야긴느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이 작품이 무척 걱정 되었던 것도 사실이죠.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너무 안일하게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픽사이니 기본은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일단 이미지는 뭔가 미묘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Moonfall"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13일 |
이 영화는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 입니다. 그리고 달이 나오는 SF 재난 영화이기도 하죠. 여기까지 설명 했음녀 대략 영화가 어디로 갈 지 감이 잡히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 이 이상 설명할 거리도 없고, 영화 시놉 이야기도 다 한 셈입니다. 이즘 되면 영화가 어찌 되었건 그냥 볼거리만 확실하면 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가 짧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바로 극장에서 볼 예정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실망스럽다는 반응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애초에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라는게 다 이런거 아니었나요?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는 또 한 편을 같이 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1일 |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는 현재 정글 크루즈 라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다음으로 나오는 놀이기구가 원작인 영화이죠. 사실 정글 크루즈는 흔히 말 하는 여러 조형물을 보면서 배를 타고 다니는, 어떤 면에서는 좀 심심한 놀이기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애니매트로닉 인형이 여기저기에서 보이는데, 이쪽은 해설자의 입담이 좀 더 좋은 쪽이라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길만한 또 다른 면을 지닌 기구죠. 어쨌거나, 또 다른 작품에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나온다고 합니다. "Ball And Chain"라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같이 배울 경우에만 슈퍼파워를 얻는 시끄러운 커플을 연기 한다고 하네요.
요아킴 트리에의 "Louder than Bomb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10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닥 할 이야기가 많지 않기는 합니다. 감독에 관해서는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정도이고, 시놉에 관해서는 귀찮아서 안 찾아봐서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는 그럭저럭 알겠는게, 이 영화의 메인에 일믕르 올리고 있는 사람이 제시 아이젠버그, 데이빗 스트라탄, 이자벨 위페르, 가브리엘 번 같은 배우들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다른 영화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영화가 괜찮게 나오는 면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려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독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