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린 이벤트는 막바지로! 드디어 10만점 돌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2월 13일 |
린의 귀여운 모습을 본 순간 '이 이벤트는 뛸 수밖에 없어!' 라고 생각해서... 물론 지금까지도 늘 2천등 안에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좀 상황이 특별했죠. 제가 이벤트 시작 이후 닷새간이나 일본에 가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어딜 가서든 스쿠페스를 떼놓지 않는 저이니만큼, 일본에서도 6만점은 넘겨가지고 돌아왔죠. 그리고 지금 10만점 돌파! 12만점까지 찍고 상황을 지켜보겠지만, 아마 그정도 점수면 넉넉하게 2000등 안에 들어갈 걸로 보입니다. 어서 린냥이를 얻고 싶다...♬ 각성도 미각성도 너무나도 귀여워서 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었다냐요건 고통의 기록 (...) 스스메→투모로우는 말이죠...일단 풀콤 비율은 50% 조금 넘는 것 같아요. 실패하는 이유는 뇌
러브라이브! 가 여성에게 어필하는 요소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8월 24일 |
러브라이브! 를 좋아해주는 여성이 제법 있더군요. 원래 어떤 성별이 어떤 걸 좋아하느냐 같은 건 어릴 적부터 거의 신경 안 쓴 요소이긴 합니다만... (소년만화건 순정만화건 가리지 않았으니까) 픽시브에서 번역 허가를 받기 위해서 접선(?)한 분들의 대부분이 여자분입니다. 얼마 전에 본 동인 작가 분이나 팬아트 그리는 분들도 그렇고. 3rd 라이브 현장에도 수는 남자보다 당연히 적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만큼의 여자들이 있었고. BD에 수록된 인터뷰 등을 봐도 여성들 역시 타겟에 들어가 있음이 명백합니다. 그럼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의 요소는 뭐일까요? 이건 어디서 정식으로 분석한 게 아니니까 한 번 다 같이 생각해봐요. 그림이 예뻐서...라면 예쁜 그림이야 옆나라에선
걍 간단하게 정리해서 트랙백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16일 |
[한밀아] 나름 부정적으로 풀어보는 썰 1. 지금 가챠카드와 드랍슈레의 밸런스는 오히려 이정도로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벌어지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이 벌어질꺼고 그럼 FFAB꼴 날 겁니다. 5배수가 평생가냐고 하셨는데 5배수는 평생 안가지만 딜해서 벌어놓은 드랍카드들은 평생갑니다. 2. 액토즈의 가챠확률 주작질은 까여야 하는게 맞습니다. 원글의 골자가 "이벤트 드랍슈레의 성능을 너프해야한다"가 아니라 "프리미엄 가챠 까서 슈레이상이 더 잘나와야 한다"였다면 저도 동의했을겁니다. 가챠확률 주작질은 실질적으로 "돈으로 시간과 편의성을 사는" F2P 게임의 일반적인 과금행태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니까요. 근데 이건 사실 어찌보면 액토즈가 알아서 할 일이기도 합니다. 액토즈측에서 "우린 가챠는 리얼 호구들만 돌
뮤즈 6th정규 싱글 예약했습니다,
By 이차원여행기 | 2013년 10월 6일 |
역시 산지 며칠 지나서 올리는....... 원래는 2000엔짜리 dvd클립 버젼으로 사려고 했으나.... 블루레이 초호화판이 너무 구성이 좋다보니..결국 질러버리고말았습니다. 이제 결제일이 되면 저는 며칠동안 굶겠죠... ㅠㅠㅠ 그나마 햇반을 비축해둬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