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 신작, 그리고 닌자 가이덴 시그마2+ 발표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9월 20일 |
닌자 가이덴 시그마 2+가 내년 초에 PS VITA전용으로 발매 예정. 뭐가 추가되는지는 아직 미공개인듯.. 영상 뜬지가 몇시간 지났는데 유투브 영상이 없다 또한 진 삼국무쌍의 오메가 팀이 만드는 Toukiden의 데뷰 트레일러 공개. PS VITA용으로 추측
시작했습니다
By 망한 블로그 | 2018년 8월 17일 |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코에이의 설명대로 영걸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초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방식은 나름 괜찮네요. 의형제나 일가족의 생판 처음 보는 듯한 대화 방식은 여전히 거슬리지만요. 대화창에서 숨쉬는 것처럼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13편이나 되서야 이런 기능이 들어갔다는 게 다른 의미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만고의 법칙 어택땅. 사진은 뭐 대단하게 찍힌 것 같지만 그냥 어택땅끼리 부딪친 것뿐이에요.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플스 패드가 유일하게 불편하게 느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전법 사용시마다 플스가 버벅이는 통에 다시 한번 코에이에게 놀라봅니다.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3일 |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갤러그, 엑스리온, 팩맨, 방구차와 함께 1980년대 극초반의 한국 오락실을 대표하는 인기 게임. 어느 오락실에나 반드시 하나씩은 놓여있던 게임이다. 시그마(SIGMA)라는 듣도 보도 못한 회사에서 발매한 아케이드용 게임이다. 제작은 그 유명한 세이부 축구나 라이덴을 개발한 세이부(SEIBU)에서 담당. 물론 80년대 극초반엔 시그마는 물론 세이부 역시 듣도 보도 못한 회사였다. 일본 현지 및 해외에서는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80년대 극초반을 상징하는 세계적인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기가 높고 인지도가 높았다. 나중에 DOS용 등으로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너구리 게임들이 나올 정도였으니... 타이틀 화면. 제목 'P
[BGM!] (뻘글) 세종시의 등장을 예언(?)한 코에이
By 벙커 컴플렉스(Bunker Complex) | 2017년 1월 7일 |
대항해시대4의 서울특별시(한양) 징기스칸4의 경기도 개성시(개경) 아무래도 충청남도 태안 반도와 황해도 옹진 반도를 헷갈린 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