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수 씨가 사무총장이었군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7월 11일 |
여하튼 못하는 언플 차라리 하지 말라는 의견은 내가 홍명보 전 감독이나 허정무 부총재에게도 늘 하는 말. 차라리 말을 하지 마라. 지금 먹는 욕으로 부족하냐? 하여튼 황희찬이도 그렇고, 가만있으면 좀 섭섭하고 말 일이고 일부만 욕하고 말 일을 아주 욕을 사발로 먹고 싶어하네. 하기아 한웅수 씨의 발언은 이미 그 수위를 넘어섰지만. 그나마 한일전 골과 홍명보도 한일전 골인가 여하튼 여러가지로 홍명보나 허정무에게 가지고 있는 정도 없는 인간이 뭘 믿고 그러냐?? 하기야 일명 실드 치는 사람들은 있더라. 한웅수가 말 안 했어도 그렇게 되었을 거라면서?? 한웅수가 한 말이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면 그 사람도 문제 있는 사람이지. 꼭 경제학을 안해도 이마트 논문만 봐도 알 거리를 몰라
연맹하고 협회는 왜 한 입으로 두 말을 할까?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2월 16일 |
원인 오판은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반대로 말하는 건 개그냐 싶음. 일단 그 개그에 황희찬을 올림픽 최종 예선에 차출한다고 적어서 정점을 찍어줬다. 선수 유출에 대비해서 육성하자고? 그러면서 학원 축구에서 클럽에서 선수를 빼간다고 하더라? 이상하네. 학원 축구는 회비 받고 가르치고(회비 뿐 아니라 개인 레슨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안 받으면 불리할까봐 받는다고 다 알려진 마당에), 클럽 유소년은 소년이 돈을 받는다. 레슨비를 빼주니까. 근데 뭔가 이상하네. 돈을 내다가 안 내는 곳으로 간게 빼간건가? 너라면 수업료 면제인데다 더 좋은 교육을 해주는 학교가 있으면 안 가니??? 자식을 전액 장학금에 고급 교육해준다고 하면? 그렇게 보내서 잘 배우고 먹튀하는 학부모와,
경찰청 합격 명단 나왔다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0월 27일 |
하루 전에 가운데 가린게 유출(?)되어서 조그만 소란이 일었지만 어차피 하루전이라? ▲ 안산 경찰청 입대 선수 15명 DF : 안영규(25, 광주FC), 조성진(24, 수원 삼성), 박요한(26, 충주 험멜), 정다훤(27, 제주 유나이티드) MF : 김준엽(27, 경남FC), 주현재(26, FC안양), 최진수(25, FC안양), 공민현(25, 부천FC 1995), 한지호(26, 부산 아이파크), 이현승(26, 대전 시티즌), 김은선(27, 수원 삼성), 최보경(27, 전북 현대) FW : 임선영(27, 광주FC), 황지웅(26, 대전 시티즌), 김동섭(23, 부산 아이파크) 기사 출처: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
k리그 클래식 개막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3월 12일 |
기록지가 보기 불편하게 바뀜. 득점하고 어시를 좀 이쁘게 써줬으면. 하지만 1년간 안 바뀌겠지. 게다가 예전에 나온 유효, 무효 슈팅하고 선방율이 안 보이네. 파울수도. 경고 누적도 보기 힘들다. 99.김신욱 득점 16 17.이재성 as 16 이렇게 뜨네. 경고를 언제 받았나 알려주는건 좋은데, 이러면 우리 선수나 우리팀 상황 파악하기가 힘든데. [오늘의 클래식 리그] 전북:서울=1:0 김신욱 (후반 16분) [경기전 예상] 0:0 내지는 한 골차 승부로 예상함. 그리고 맞아 떨어짐. 득점은 적어도 퀄리티는 높을 거라는 점도. 눈이 정화되는 군. 우리팀 5:3 경기는 이기고도 열받았는데. [경기 보는 중] - '루잇, 루잇!!' 역시 전설의 1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