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히만 쇼 - 사실의 무게가 너무 컸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2일 |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의 입지가 그렇게 크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기는 하죠. 하지만 결국에는 국내에 개봉이 잡혔다는 점으로 인해서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가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이 영화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궁금한 면도 생기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폴 앤드류 윌리엄스에 관해서 별로 할 이야기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의외의 작품으로 인해서 할 이야기가 생긴 상황입니다. 더 커티지 라는 작품인데, 공포영화이면서도 어딘가 뒤틀린 상상력과 음산하기 짝이 없는 유머로 인해서 기억하게 되었죠
"덩케르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3일 |
결국 이 타이틀도 구매 했습니다. 논란이 많은 판본이 많은 편인데, 저는 그냥 맘 편하게 초회 한정 아웃케이스 일반판을 샀습니다. 서플먼트는 의외로 좀 있는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본편 디스크 입니다. 워너 디스크가 드디어 이미지를 제대로 뽑아냈네요. 서플먼트 디스크도 멋집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안 사고 배기나 싶은 타이틀이었죠.
(영화) 스파이더 맨 : 노 웨이 홈 - 멋진 마무리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21년 12월 27일 |
이전글 참조 (영화) 스파이더 맨 홈 커밍 - 개인적으로 올 해 최고의 영화(영화) 스파이더 맨 FAR FROM HOME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별루 1. 엔드 게임 이후 마블 히어로 영화에 대한 관심이 팍 죽어서 잘 보지 않았지만어머 이것은 꼭 봐야 해 하는 스파이더 맨 : 노 웨이 홈이었습니다.논문 때문에 바빠서 못보다가 오늘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2. 3부작의 대미를 멀티버스라는 주제로 잘 녹여서 마무리를 지은 느낌이었습니다.3명의 스파이더 맨이 빌런들과 싸우는 장면에서 다들 감동 먹었을 듯 3. 딱히 뭐 영화에 대해선 할 말은 없구, 전작이 개인적으로 좀 실망을 많이 한 편이었는데이번 편이 마무리를 잘 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할 수 있겠습니다.마지막에 스스로 스파
PROTEUS 프로테우스 리뷰
By 블로그 | 2013년 9월 28일 |
PROTEUS OST - WaterSpace BGM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wdkF2AqDRNU 그래픽 : 6점도트 나름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그래픽.표현 능력은 나름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좋은 표현 능력을 가지고 그려놓은게 몇 없어서 문제라면 문제.섬을 빙빙돌면서 관광하는 게임인 주제 볼 게 정말 없음. 흡사 관광명소가 없는 관광지 같은 느낌. 음악 : 9점음악으로 무슨 상을 받았다고 하던데 상 받을만 하다. 스토리 : 없음이 게임이 디어 에스더와 차별화 되는 이유.최소한의 재미(스토리)라도 보장하는 디어 에스더와는 달리 그냥 관광이 목적인 게임 게임성 : 없음그러하다 좀 아쉽네섬의 넓이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