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2007) Zeitgeist
By 아르누보 | 2012년 5월 22일 |
![시대정신(2007) Zeitgeist](https://img.zoomtrend.com/2012/05/22/d0148057_4fba129f543dc.jpg)
피터 조셉 (감독) 다큐멘터리 | 미국 | 118 분 홈피 3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 있는 다큐입니다 검정화면에 누군가 애기 하는 장면으로 사작합니다 트룽파 린포체- 티벳불교 경허스님의 악마와 직면하기.... 에너지의 원리... 등등 으로 시작합니다. 감각적인 언어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동양인 인데 영어가 마치 자국어 인듯 사심없이 애기해감니다. 1편 ; 역대 최고의 거짓말. 종교의 허구성을 여러 자료로 표현 합니다 세계 3대 성인 예수,석가,공자의 공통점을 생각해 봣는데 ,교육이란 공통점이 있더군요 근데 실존 인물이란 증거는 공자 말곤 없군요 물리법칙을 무시한 전설같은 애기나 기적만 난무 하군요 외계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5월 18일 |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위대한 보조들이 부르는 희비](https://img.zoomtrend.com/2015/05/18/e0050100_5559493b45fd8.jpg)
조력자로 머무르길 원하는 이는 많지 않다.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믿으며 그 능력을 많은 이에게 인정받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독립이라든가 대표로 나서기를 꿈꾼다. 성자가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잘되거나 나아지고 싶은 최소한의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출중함을 알아줄 때 자신의 존재를 더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는 흔히 코러스라고 칭하는 백업(back-up) 싱어들에게 그러한 심리는 일반적이다. 재능이 뛰어나지만 언제나 스타 가수의 보조인 탓이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지라도 화려한 무대와 관중의 함성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심지어 본인이 가이드 용도로 부른 노래가 다른 가수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는 경우마저 있다. 출세에 대한 소망, 혹은
잊혀진 꿈의 동굴 - 황홀경과 애매함의 경계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14일 |
![잊혀진 꿈의 동굴 - 황홀경과 애매함의 경계](https://img.zoomtrend.com/2013/01/14/d0014374_50f27fbc9c92c.jpg)
이 작품은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보게 될 지 아닐 지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고, 솔지깋 좀 애매한 느낌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에는 넘어갈까 했는데, 못 넘어가고 결국 보게 되었네요. 게다가 이 작품, 악연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예매를 했다가 한 번 못 가고, 그 다음에서야 가느라 정말 환장해 버리는줄 알았거든요. 아무튼간에, 결국 봤으니 된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이 영화의 감독이 무엇을 만들고 싶어 하는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감독이 직접 이야기를 할 때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에서 담는 이야기, 그리고 그걸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히스토리 채널 - 역사 대기행 이집트"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12일 |
결국 이 타이틀을 다시 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글자막 제대로 들어가 있는 놈으로 샀죠. 사실 앞면만 보면 외국 타이틀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외국판과 결정적인 차이는 역시나 후면이 한글이라는 겁니다. 전면은 사실 해외판과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 디자인 기조는 차이가 없긴 합니다. 단순히 한글이 써 있어서 아는거죠. 그나마 메이킹 필름에 한글 자막 지원하는게 또 강점이긴 하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속지 비슷한건.......그냥 광고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사게 되엇죠. 이집트 고대사에 관심이 많다 보니, 나름 좋은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