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소치 은메달에도 의연했던 이유
By Incarnation | 2018년 2월 25일 |
![김연아가 소치 은메달에도 의연했던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8/02/25/e0021049_5a927f316ba77.jpg)
미국 NBC 방송국, 올림픽 특파원 / "김연아는 도둑 맞았다." 미국 NBC 방송국 공식 홈페이지 / "여러분은 이 결과에 동의하세요?" 미국 ESPN 홈페이지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홈 어드벤티지'" 미국 ESPN 피겨스케이팅 해설자 / "러시아는 하키 노메달로 희생양이 필요했다." 프랑스 최고 인기 스포츠사이트인 l'equipe 기사 / 타이틀 - "스캔들!" / 부제 - "심판들은 러시아에게 첫번째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을 제공했지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 자격이 없다." BBC 중계진 / "금메달이 분명합니다.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관중들도 우리의 의견(금메달)에 동의할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
[CO/WY/SD] 1일차
By extraordinary mediocrity | 2013년 9월 9일 |
![[CO/WY/SD] 1일차](https://img.zoomtrend.com/2013/09/09/a0106824_522cfdd584a32.gif)
미국 들어온지 채 열흘도 되지 않았던 시점에 학교 선배와 동기들이랑 첫 여행을 다녀왔다. 목적지는 중북부의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콜로라도(CO)의 덴버 공항으로 들어가서 와이오밍(WY)을 지나 사우스다코타(SD) 까지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오는 코스. 미국 들어오자마자 여행 가는게 무리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이런 시골동네는 좀체 기회가 잘 없을 것 같아서 선배 한분이 여행 제안을 페이스북에 올리셨을 때 낼름 손을 들었다. 나중에 다른 동기 두명이 합류해서 총 4명이서 여행을 다녔는데, 결론은 대만족. 콜로라도,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점찍은 부분이 각각의 주도(州都)인 덴버(Denver), 샤이엔(Cheyenne), 피어(Pierre)이다. 3박4일동안 운전해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10부 - 피트워크와 첫 연습 세션
By eggry.lab | 2017년 5월 11일 |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10부 - 피트워크와 첫 연습 세션](https://img.zoomtrend.com/2017/05/11/a0010769_59143f1e46f5c.jpg)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및 첫날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1부 - 에펠탑, 나폴레옹 1세의 묘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2부 - 프랑스 육군 박물관(중세~근대)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3부 - 프랑스 육군 박물관(나폴레옹 특별전, 현대)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4부 - 개선문, 샹젤리제, 루브르, 노트르담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5부 - 르망 24시 광장 검차(1)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6부 - 르망 24시 광장 검차(2)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7부 - 르망 24시 광장 검차(3)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8부 - 르망 24시 광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 - 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
By 진이사랑해 | 2018년 1월 11일 |
가사 君と夏の終わり 將來の夢 키미토 나츠노 오와리 쇼-라이노 유메 너와의 여름이 끝날 무렵의 추억 장래의 꿈 大きな希望 忘れない 오-키나 키보오- 와스레나이 큰 희망을 잊지 않아 10年後の8月 また出會えるのを 信じて 쥬-넨응고노 하치가츠 마타데아에루노 신지테 10년후 8월에 다시 만날 것을 믿으며 最高の思い出を… 사이코-노 오모이데오… 최고의 추억을… 出會いは ふっとした 瞬間 歸り道の交差点で 데아이와 훗토시타슌-카은 카에리미치노 코-삿테응데 만남은 문득 한 순간 집으로 돌아가는 교차로에서 聲をかけてくれたね「一緖に歸ろう」 코에오 카케테 쿠레타네 「잇쇼니 카에로오」 말을 걸어 주었어 「같이 돌아가자」 僕は 照れくさそうに カバンで顔を隱しながら 보쿠와 테레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