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가 국내 정식 서비스가 된다던데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0월 17일 |
하아하아 아서느님 ──이 아니고.. 일단 뭐 나온다고하면 아이폰 지원이 된다는 가정 하에 현재 하고 있는 일섭이랑 같이 돌리게 되겠군요. 현재 카페 측에서는 카드 일러스트가 꽤 칼질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던데.. 사실 그러던가 말던가(...) 확실히 위험한 일러가 꽤 있기 때문에 정말 칼질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어차피 메인은 일섭인데다 그 일섭도 요샌 좀 설렁설렁 하고 있는 터라 한국 섭이라고 열심히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언어의 장벽은 하도 익숙해져서 없다시피 하고 있고... 다만 바하무트도 그렇던데 국내 정식 서비스가 되면 그동안 제가 아서 하는 걸 봐도 뭘 하는지 모르던 동기놈들이 보고 확밀아라는 걸 눈치챌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그러던가 말던가 상관 없긴 하지만.
[괴담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1편 - 마사미 [VIP 환자]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1월 18일 |
연재 리스트 보기 보는 사람이 없어서 중단 됐다가 뜬금없이 재개된 츠키코모리 리뷰. 부정기로 연재해서 2013년 안에 끝내보려고 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확밀아 글에 밀려서 아무도 보지 않겠지.....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
이제서야 키라카드랑 일반카드 차이를 체감했습니다
By 그럭저럭 이것저것 쌓아두는 창고 | 2013년 2월 9일 |
제 카토레아를 오늘 각성 찍었달 말이죠? 근데 이거 카드 수집함에서 돌려보니 키라카드더군요 ㅡㅠㅡ........ 어째 묘하게 세더라....... 하디만 카토레아가 또나올일은 옶으니 제 것은 44가 만렙이 될거 같네요.... 덧, bc146으로 덱 량크 AA 만들면 무과금치고는 괜찮은 겁니까?
남들 하니까 나도 해보는 확밀아 이야기
By 뒷북! 뒷북을 치자!! | 2013년 1월 13일 |
확밀아를 알게 된건 순전히 우연으로 내 수집욕을 자극하기에 충분, 거기다 일러스트도 좋으니 금상첨화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시작하였다. 시작할 당시는 지금의 시스템이 되기 전 어떤 시스템이었는데 지금도 제대로 설명 못할 정도로 전혀 이해를 못해서 'ㅆ, 때려칠까?'하고 생각했더랬다. 그러곤 한 달이 채 안되서 지금의 시스템으로 바뀌었던데 그러고는 확연히 쉽고 직관적이 되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AP에 왜 이렇게 많이 투자했던가;; 당시 나는 뭔 생각이었던가;;) (사상 처음 뽑은 SR+.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던게 지금도 생각이 난다.) (현재 한밀아에서 사랑받고 있다던데 사실인지?ㅋ) (니무에는 좋지. 나도 좋아해) (천계전쟁 이벤트 할 때 가챠 돌려서 나온건데 각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