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애스 2"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25일 |
한동한 뜸하다 싶었더니, 또 다시 주리줄줄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저야 기쁜 일이죠. 게다가 전부 힛걸 사진이니 안 좋을래야 안 좋을 수가 없죠.
이안 감독의 "파이 이야기"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8일 |
이 사진들의 결과들은 상당히 묘한 작품이 기반입니다. 소설이 상당히 묘한 작품이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들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잘 되면 좋은 작품인데, 그렇게 되기 쉬운 작품은 아니어서 말입니다. 적어도 분위기는 좋네요.
송강호의 "변호인"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5일 |
이 영화에 관한 정말 별별 소문을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전 기대중이죠. 다른것보다, 이 영화에 관해서 촉이 오는 배우는 송강호 보다는 김영애라는....... 시놉은 일단 공개된 바로는 첫 건을 기다리는 변호사가 자신이 알고 지내던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도와주는 이야기라고 하던데 말이죠.......아무래도 송강호씨의 연기 특성상 이런 영화 한 번쯤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라이프 - 뻔하지만 뭘 끌어내야 하는지는 아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5일 |
이 영화는 꽤 빨리 개봉하는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해 하던 영화였기 때문에 도저히 뺄 수가 없었죠. 사실 다른 영화를 보겠다는 생각도 좀 했고, 실제로 매우 궁금한 영화가 있기도 했습니다만, 영화를 세 편 이상 보겠다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었던 상황이다 보니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이죠. 덕분에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다니엘 에스피노사는 매우 재미있는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세이프 하우스의 감독이자, 그 이후에는 정말 재미 없게 본 차일드 44의 감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감독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