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방랑의 미식가’ 시즌1을 보고..

앤잇굿?|2017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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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방랑의 미식가’ 시즌1을 보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방랑의 미식가’ 시즌1을 보고..

앤잇굿?|2017년 7월 15일

‘고독한 미식가’를 충분히 많이 봤고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와카코와 술’을 보고 있기 때문에 미식 소재 일드라면 그다지 땡기지 않았지만 순전히 다케나카 나오토가 나온다고 해서 믿고 봤다. 아무리 다케나카 나오토가 나온다고 해도 그저 단순히 맛집이나 술집을 찾아다니는 이야기였으면 조금 보다 말았을 텐데 미식은 사이드일 뿐이고 평생을 회사에서 보낸 60세 남자가 회사 없는 인생에 적응하는 이야기가 메인이어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정신없이 시즌1을 다 봐버리고 말았다. 다 보고 나니 이 드라마는 미식 판타지라기보다는 은퇴한 중년 남자의 판타지에 가까운 것 같다. 남자 주인공이 퇴직 전에 어느 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마당 있는 집 거실에 앉아 따뜻한 햇볕을 즐기며 독서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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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방랑의 미식가 _ 201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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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camby's share|2018년 4월 21일

방랑의 미식가https://www.netflix.com/kr/title/80132738 스위치로 NBA 2k18을 하면서 틀어놓을 적당한 뭔가를 찾다가넷플릭스 제작 이라는 것에 솔깃해서 보게됨. 각 에피소드가 20분 내외로 부담없고내용도 그다지 심각하게 집중해서 볼 내용은 아니라서적당히 흘려보기 적당하다. 그럼에도 주연은 무려 타케나카 나오코 # .덕분에 내용상 주인공 혼자 이끌어가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그럼에도 보는 맛이 있다. 소심 찌질이인 나는 무척 공감하면서 봤다 (대충본 주제에) 시즌 1의 에피소드가 12편이라서 살짝 아쉽더라. 은퇴한 주인공이 회사와 직함을 벗어던지고순수하게 본인의 마음가는대로 미식을 즐긴다는 내용. 어디서나 볼수있는 흔한 은퇴한 아저씨가 소소한 미식을 즐긴다는 점

일드 방랑의 미식가,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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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가비|2017년 12월 16일

타케나카 나오토가 점심 먹으러 들른 한 중화집전체적으로 엉망이던 그 식당에서 그를 가장 당황시킨 건 뻔뻔하게 담배 피우는 마담 [심야식당]의 그 '밥 집'에 가면 정말 기함을 토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