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AIR는 운다」너네들「CLANNAD는 인생」←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3월 5일 |
1애니만 봐선 의미를 몰랐다2CLANNAD는 알잖아 4>>2 AIR보다 엄청 바뀌었는데어 니가 인생의 의미를 알어? 3게임 해봐도 의미를 모르겠으니 괜찮아4>>3 그래?5화제도 되지 못한 Kanon10>>5 도중까지는 봐줬다 그리고 Angel Beats!도 도중에 관둠6CLANNAD 내용 이전에 눈이 너무 커서 무리14>>6 눈 무서운데 내용 좋다고 하니까 참고 봤다11왜 배경에 있는 사람이 캐릭터 그린 사람보다 잘 그리는 패턴이 많냐고12리틀 버스터즈 「・・・」16노래는 좋았다17AIR는 의미를 모르겠지만 분위기랑 BGM만큼은 감동했다20>>17 노래만큼은 좋지 AIR랑 CLANNAD도 노래만 좋았지만21게임의 애니화는 대
[네타]오랫만에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를 정주행했습니다.
By 이즈의 夢幻夜想曲 | 2013년 8월 31일 |
어째서 클라나드는 가족이다라는 말이 나오는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이러한 이상적인 가족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현실에 치이는 사람들이 이러한 가족을 만드는건 매우 힘드니까요. 특히 유난히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현대 한국인으로써는 이런 가족을 만드는 것은 힘든걸까?라는 생각도...(물론 다른나라 국민이라고 쉽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오랫만에 보니 역시 클라나드는 눈이커... 라는 생각도 들었고... 만약에 토모야가 나기사 사후 후지바야시 쿄우와 재혼하는 루트도 있으면 재미있을텐데 아쉽더라고요. 애프터 스토리의 외전격 엔딩으로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 우시오의 목소리 처음에는 무지 어색했는데, 웅얼거리는 애들 목소리라고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기도
(클라나드)미사에편 보고 간단 감상(그러니까 2기 6화)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2월 3일 |
![(클라나드)미사에편 보고 간단 감상(그러니까 2기 6화)](https://img.zoomtrend.com/2015/02/03/b0052433_54d0d2d55a928.jpg)
-미사에편!!!! -훈훈하다면 훈훈하고 좀 비틀어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다지 제작진&원판을 비웃고 싶진 않고 이래저래 약간은 복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전개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보면서 살짝 마음이 아리면서도 이딴거 뭐냐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거 보면 확실히 잘만든거 같긴 합니다. -서술상으로는 스노하라편에 비해 불만이 있긴한데, 그래도 스노하라편 못지 않게 캐릭터들의 맛이 잘 우러나서 좋네요. 잘라먹기가 좀 들어간것 같은 기분은 역시 불만이긴 하지만(내지는 살짝 빼먹은 내용이 있는것 같은 기분) 전반적으로는 이 에피소드 자체의 주제를 잘 살려서 언급했다는 생각입니다. 이웃분들이 미사에 좋아하는 이
겨울왕국2 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1월 23일 |
게임 같은 영화 전체적인 플롯에서 메인 퀘스트 받아서 진행하는 플레이어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이거 하면 연계 퀘 떠서 다음 스토리 진행하고, 뭔가 딱딱 짜맞춰진 느낌.그래서 그런지 플롯 자체는 심플하고, 아 이거 이렇게 되겠네 라는 예상도 쉽게 됩니다.그리고 마지막에 너무 급하게 달린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20분동안 이야기를 다 정리해버려서;별다른 복선도 없이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장식하려고 너무 막 나가버렸단 느낌. 엘사는 패셔니스타 엘사 혼자만 그런 건 아니고 지난 1보다 주요 등장인물들이 옷을 갈아입는 횟수가 늘었는데엘사가 유독 눈에 띔. 아무튼 이쁨. 전작이 딱 달라붙는 드레스라 옷 경계가 눈에 띄는 느낌이었는데이번 2차 각성 옷은 아예 그없이라 마법으로 만들어낸 옷인가 완전히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