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2일 |
사실 지른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웃케이스 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아웃케이스의 뒷면입니다. 메탈리카 멤버가 나온 이미지죠. 케이스입니다. 이미지는 포스터의 반복입니다. 뒷면은 설명과 서플먼트, 그리고 곡 리스트입니다. 3D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본편만 들어있죠. 2D 디스크입니다. 그리고 서플먼트도 들었죠. 내부 이미지도 강렬하더군요. 포스터입니다. 강하더군요. 서플먼트가 정말 많기는 하더군요.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8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이 안 나올 리가 없죠. 버전은 세가지 이고, 가장 난리가 날 건 역시나 스틸북입니다.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 부가영상 (34:24) - 토르 집중탐구 - 최강 여인들: 헬라 & 발키리 - 코르그를 찾아서 - 사카아르: 미지의 세계 - 미스터리로의 여행 • 개그 릴 (02:18) • 데릴의 새로운 룸메이트 (06:08) • MCU 10주년 - 히어로의 진화 (05:23) • 삭제 장면 (07:28) • 8비트 시퀀스 - 사카아르 우주선 전투 (00:58) - 최후의 다리 위 전투 (02:17) 하지만 저는 항상 그렇듯, 2D 버젼으
킬러의 보디가드 (2017)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9월 8일 |
전설적인 킬러 사뮤엘 잭슨을 발레루스의 독재자 게리 올드먼의 민간인 학살 및 폭정 폭압에 대한 증인으로 국제사법재판소까지 수송 중에 내부스파이의 활약으로 도중에 사고가 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원은 트리플A급 보디가드였던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킬러의 호위를 요청하지만 감성충만하고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킬러와 항상 논리적이고 오늘 하루도 무사히 를 기도하며 신중하게 움직이는게 체질인 보디가드는 시작부터 엇나가기 시작하는데 패러디 포스터를 보면 닉 퓨리가 데드풀의 수다에 고통받는 영화같지만 극장 현실은 반대로 닉 퓨리의 수다에 데드풀이 고통받고 있더군요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항상 전조없이 사고가 터지고 그 사고 수습한다고 보디가드가 고통받으면 킬러는 또 사고치고 왜 그런 사건이 벌어지는지
아야와 마녀 - 걱정보다는 낫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운 기묘한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10일 |
솔직히 이 작품을 추가하면서 좀 미묘하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작품을 만드는 데가 해당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었던 경력을 못 본 게 있어서 말이죠. 물론 그 외에도 이런 절너 다른 의문점과 불안점이 몇 가지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사실 그래서 봐야 하는 건가에 대한 의문이 좀 생기긴 했습니다만, 일단은 이번에는 보고 판단을 하기로 마음을 먹엇습니다. 그동안 시리즈를 계속 봐 오던 관성이 있으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미야자키 고로의 작품 생산 능력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물음표가 수십개는 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은 정말 인건적으로 도저히 제대로 볼 수 없겠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