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Marvel's Avengers : 플래티넘 달성
By TomikoVan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12월 31일 |
늘 평타는 치는 레고게임 이제는 레고에도 시즌패스가;;;; 그러고 보니 정작 어벤져스 영화를 본적이;;; 없다 호제던을 끌내고, 뭘할까 고민을 하던 중 콜옵모던워 베테랑을 시작했었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내손과 머리를 원망하던 중ㅠㅠ 라이트한 레고로 선회(사실 레고도 게임이 더 쌓이기 전에 클리어해야할거 같은 의무감이;;;) 여느 레고 시리즈와 같이 라이트하다, 가장 비슷한 비교작인 마블 슈퍼히어로즈와 비교하였을 때, 맨하튼만 오픈월드로 구성이 되어 금색브릭먹기 공략 찾기가 상당히 번거로웠는데, 어벤져스에서는 지구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상당히 규모가 큰 대신 유튭에서 컬렉터블 찾기는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플래티넘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꾸준히 진행하면
흔한 천조국의 원작 영화 능욕하기.
By Bizarre(o) Blog. \(^ω^)/ | 2012년 5월 9일 |
![흔한 천조국의 원작 영화 능욕하기.](https://img.zoomtrend.com/2012/05/09/e0019531_4fa9c93391b00.jpg)
길어서 가렸습니다.[보실려면 여길 클릭] 이...이 자식들 안 되겠어!!! 지금 뭘 만들려고 하고 있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덤. 궁금하신 분들만 클릭 -> Click
감상평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스포일러 포함)
By 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 2015년 4월 23일 |
![감상평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스포일러 포함)](https://img.zoomtrend.com/2015/04/23/a0033667_5538acc3e0034.jpg)
제가 2015년을 기다린 이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에오울)을 보고 왔습니다. 에오울은 MCU의 2번째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지금까지 쌓아놓은 수많는 영화들의 후속작이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처음부터 내재하고 출발했습니다. 각종 개인 영화들과 어벤져스를 통해 이미 친숙해질대로 친숙해진 주인공들을 어떻게 살리는지와 새롭게 추가되는 영웅들의 포지션과 그들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전 영웅들과 비교해 상대적 인지도가 부족함 등 이어나가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이 있지요. 특히 퀵실버의 경우 액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페스트에서 별도 출연하였기에(퀵실버라는 캐릭터의 사용) 제작 단계에서 서로다른 두 세계의 퀵실버를 놓고 어느 쪽이 나은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을 정도이기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5년 4월 25일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https://img.zoomtrend.com/2015/04/25/c0024768_553ae49013b4a.jpg)
개봉하는 족족 다 보긴 하지만, 마블의 팬은 아니라구요! ...라고 말하게 만드는, 현행 최고 위력의 거대 영화 프랜차이즈 MCU. 하여간 화제의 신작 어벤져스 보았으니 간단 코멘트라도. - 역시나 전체적인 때깔은 최고. 단 서울 로케 장면 제외. 내가 얼마나 몰개성한 도시에 살고 있는지 ㅠㅠ - 액션 또한 화려하긴 한데 충분히 익숙해져서인가 최종전 포함 별다른 감흥은 못느낌. 헐크전의 그것만은 흥미진진. - 안그래도 주인공이 여럿인데 인물을 너무 늘리지 않았나. 물론 사공을 다스로 태우고 산으로 가지 않은건 대단하지만. - 분량을 쪼개 썼다지만 그래도 타이틀 롤인 울트론에게는 좀 신경써줬어야. 이래서야 그냥 중2병 환자잖아 ㅠㅠ - 팀원 개개인이 팀에 매몰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