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에 의해 환경이 바뀌어도 상관없이 강화 퀘스트를 기다리는 서번트는 많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0월 14일 |
378이스칸달은 어떻게 강화되려나 아마 카리스마 정도 밖에 올릴 게 없지만 설마 안해주지는 않겠지 가하하380복각이랑 강화 동시에 나오는 패턴 기대하고 싶음 이스칸달은 당연 갖고 싶고 라이코우 씨도 신이랑 비교해 아직 강화들어갈 여지 있는 레벨서포터 신규 실장으로 일희일비하는 서번트가 생기는 것도 좀 재밌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애초에 너무 약하거나, 컨셉이 영문 모를 놈들이 있어서 골치가 아픔 전반적인 1~2성 서번트의 재검토를 요구한다! 408이스칸달은 세이버 길이랑 꽤 차이가 생겼으니까412이스칸달은 3회째 강화 나온다면 NP 차지 있었으면413근데 전체 버스터 보구 라이더는 지금, 수요 있냐?416>>413 NP 차지 있으면 오히려 지금은 변칙 편성으로 화력 있는 서번트
페그오는 시오카와의 설화로 또 불타는가?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8월 23일 |
거두절미하고 트위터는 시오카와를 버린다는 트위터가 범람을 하고 있군요. -3- 딜라는 GREE처럼 여전히 VR에 도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술적 컨퍼런스를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 바닥에 가서 또 저질렀네. 아니 재범인건 그렇다쳐도 참 모두 마찬가지로 생각하겠지만 딜라의 시오카와는 단어 선택이 왜 저리 저질스러운지 참 모르겠서요. 기술 컨퍼런스하는데 가서 발표할 사람이 달리 없는건가?
fate/grand order에 대한 잡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7월 24일 |
익숙해... 하나, 현재까지 공개된 페이트 그랜드오더 게임의 전반적인 느낌은 스쿠에니식 RPG, 그 중에서도 브레이블리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라곤 해도 스쿠에니가 FF기반으로 인게임과금 게임을 마구 찍어내면서 쿠소에니 소리 들음에도 돈을 버는 모습이 보이니 아류가 무수히 찍어져나오던게 저 동네의 어두운 모습일 따름이었고.... 그리하여 12년에 나온 브레이블리 디폴트도 사실상 FF계통이니 다시금 우와왕으로 아류가 쏟아져 나왔을 따름입니다...... 이에 질세라 스쿠에니에서도 브레이블리로 웹브라우저게임도 찍고 스맛폰게임도 찍고...... 이하 생략.... 15년 스맛폰 인게임과금 카테고리엔 브블 아류 게임이 넘치고 있죠. 이런 15년, 페이튼 그랜드오더를 개발운영하는 delightworks의 사장님은 인
【FGO】4장 담당, 지문이랑, 슬래시 마구 써대는데 키노코냐?←●●가 지독한 꼴을 봄, 즉 히가시데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6월 17일 |
159라이터 누굴까 괜히()쓰고 있으면 캐릭 시점인지 헷갈려서 신경쓰이는데 991>>985 윤회의 재구축 장면의 연출이 존나 갓갓임 238오오쿠랑 같은 라이터 아냐? 로오지컬 띵킹 4315장 리벤지인 내용이라면 라이터는 히가시데겠지만 카르나 라마랑 비교해서 아르주나는 완전히 헛도는 느낌인게 좀 아쉬웠다 490개인적으로 1장 다음으로 재밌었다 2부는 역시 꽝이 없어 502반년 기다리는 보람은 있는 시나리오였다 개가 지독한 꼴을 당하고 이번엔 히가시데 아닐까? 503이번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키노코는 틀림없이 엄청 깊게 얽혀있다 이거 515>>503 왠지 모르게 느끼는건데 그 이후로 거의 아무 것도 없었다지만 라마의 성격이 1장 5부랑 막간이랑 꽤 다르게 느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