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박쥐 스레. 일본 최초의 슈퍼히어로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4월 4일 |
![황금박쥐 스레. 일본 최초의 슈퍼히어로](https://img.zoomtrend.com/2019/04/04/e0060200_5ca5866779c7f.png)
일본최초의 히어로 강하다! 실제로 강하다!! 오프닝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 미국 슈퍼히어로물보다 오래됐다고 자랑하지만, 지금 인기는 그쪽이 압도적. *황금박쥐(1930년), 슈퍼맨(1938년) >일본최초의 히어로 코스튬 히어로로서도 세계최초인 모양 코스튬 입지 않은 슈퍼히어로는 황금박쥐 이전에도 있었지만 황금박쥐는 인간이 변신한게 아니잖아? >황금박쥐는 인간이 변신한게 아니잖아? 전 스레에도 적혀있지만, "황금박쥐 마천루의 괴인"에선 코스튬 히어로
데어데블 시즌2 (2016)
By 멧가비 | 2016년 3월 21일 |
![데어데블 시즌2 (2016)](https://img.zoomtrend.com/2016/03/21/a0317057_56efe7aba42bb.jpg)
좋은 점 자경 행위에 대한 논의를 디테일하게,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장르적인 재미와 잘 섞어서 다뤘다. 데어데블이 멋있어졌다. 피떡이 되면서 까지 처절하게 신념을 관철하는 데어데블도 멋졌지만 조금은 '슈퍼'한 모습이 더 부각된 이번 시즌의 데어데블도 멋있었다. 맷 머독의 캐릭터 자체는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데어데블로서는 멋진 게, 가진 능력을 굉장히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거다. 특히 슈퍼 청력을 이용하는 장면의 빈도수나 활용도는 요즘 나오는 '슈퍼걸'보다 훨씬 뛰어나다. 각본에 공이 많이 들어갔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증거다. 이야기의 밀도가 높다. 맷에게 의지하던 포기는 변호사로서 멋지게 독립했고 캐런은 사랑의 상처와 함께 적성에 더 맞는 직업을 찾았으며 자경 행
콘스탄틴 (2014-2015)
By 히어로무비 | 2015년 12월 27일 |
![콘스탄틴 (2014-2015)](https://img.zoomtrend.com/2015/12/27/b0175778_567fea02a7403.png)
콘스탄틴 Constantine (2014-2015)방영: NBC1시즌 13에피소드 출연: 맷 라이언, 찰스 할포드, 안젤리카 셀라야, 해롤드 페리뉴 주연을 맡은 맷 라이언의 완벽한 콘스탄틴 빙의 티저에 많은 팬들이 환호를 보냈건만, 데이빗 S.고여 같은 명인도 살리기 힘들었는지 방송국에서 한 시즌만에 종영을 선포.<슈퍼내추럴> 같은 결과를 기대했는데 실패. 이런 장르가 많으므로 차별화에 실패한 것이 이유일 수도 있다. 여주인공 역할인 리브는 파일럿 에피에만 등장하고, 제작진의 방향 수정에 따라 정작 본편에는 등장하지 못했다. 원작에도 등장하는 제드를 대신 등장시켰는데, 이때문에 파일럿 에피의 마지막 부분을 재촬영해서 리브가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고쳤다고 한다.어쩌면 보다 더 알려진 캐릭터들
틴 타이탄이 드라마로 제작되려 했지만 결국 취소되었다는군요.
루머에 따르면 사이보그 단독 타이틀에 틴 타이탄이 나올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틴 타이탄은 애니판이 꽤 재미있었는데.... 요새 나오는 Go는 완전 초딩들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실망입니다. (슈퍼히어로물을 가장한 개그 일상물이 되어버렸더군요.) 여담인데 더빙판 성우진 배치가 노린 건지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괴상하지요. 바다의 도적떼+개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