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24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7월 9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4화 完 그 색과 그 색이 하나로! 그럴듯해보이게 마무리한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4화 完! 사랑이니 임신이니 새로운 시작이니하면서 그럴듯한 해피엔딩으로 만들었는데 어디까지나 그럴듯해보이는거뿐이고 virm은 멀쩡히 살아있으니 주인공들은 사실상 개죽음이되었고 결국엔 다시 쳐들어오겠죠? 결국엔 반복되는 세계인거군요... 역시 가장 큰 문제점은 우주로 나아간부분이겠죠...물론 그 전부터 삐긋삐긋거림이 심해지고있했지만 남은화수로 충분히 마무리 지을 수 있겠지라는 느낌이였는데 우주로 나아가버리니 당연히 남은화수로 처리될 수 있는 전개가 아니게되었죠 이전 주인공들의 심리나 작품속의 상황등 말이죠 우주가 끼어들고나서를 보면 이 작품은 오마쥬작품이 아니였을까싶군요 virm인지 뭔지
프랑키스 - 눈물의 열혈로봇 네토라레물 ㅠ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3월 25일 |
아 이번화에서 정말 공식 NTR이 되어버렸습니다 ㅠ 이번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1화는 미츠루의 어린 시절과 현재 시점이 교차하며 보여집니다. 히로를 동경했던 미츠루는 그의 옆에 서기 위해 생존률 15% 미만의 황혈구증식유도제까지 맞으며 간신히 살아남지만 히로는 그 약속을 잊었기에 큰 상처를 받고, 이쿠노에게도 "솔직해지지 그래? 네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은 어른들이 아니라…"라고 정곡을 찔리자 "시끄러워!"라고 격노하지요. 아직도 악몽을 꿀 정도의 트라우마로 남아 히로를 원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츠루 상태가 갈수록 안좋아져서 솎아내기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자 타개책으로 파트너 교환 이야기가 나오고, 클로로피츠의 탑승자들인 오늘의 순정남 후토시 군은 코코로에게
(달링인더 프랑키스) 제가 보기에 이물건의 진행방향은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8년 2월 6일 |
에반게리온과 킬라킬 사이의 어딘가 즈음 지나갈듯.... 일단은 좀 노멀한 분류의 전개에 이런저런 이야기 요소만 에바스럽게 쓸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하게 볼것 같다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는군요. 딱 킬라킬 대하는 감성 정도로 볼것 같습니다. 시원시원한 장면과 떡밥이 다량 투척되었으니 다음화도 괜찮은 기분으로 볼수 있을듯.
소녀전선. 학식전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10월 7일 |
어.. ㅇ 음..... 역시 파세와 팔쨔응은 물거북이 안그리면 이쁩니다.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ㄷ.. 읍읍 출처 : 어우 달달한데 왜 제 입은 시큼한거죠;;;;;; 쟈들은 당 중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