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부조리의 연속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11월 19일 |
이벤트를 할때마다 제가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거 너무한거 아니야? 부조리하잖아. 이번 이벤트에서도 역시 느끼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 이벤트를 자원과 수복제빨로 어찌어찌 하고있습니다만, 이놈의 부조리 때문에 짜증나 죽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자주 겪을만한 문제지요. S클을 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보스 체력 한자리수 남기고 끝나서 A클. 보스방 S클을 해도 원하는 칸무스는 안나온다. 기껏 부른 지원함대는 필요할때는 안나오다가 필요없을때 나와서 포격. 보스방 앞에서 2대 대파. 나오라는 컷인은 절때 안나온다. 이라코와 마미야를 써도 쓴건지 안쓴건지 모르겠다. 이런 일이 있었지요. 아하하하. 남들은 갑, 을도 쉽게 깨는데 왜 저는 병도 힘들어 죽겠냐고
[칸코레] 가을 이벤트 난이도 예상?
By CCF | 2013년 10월 14일 |
얼마전 패미통에 진수부 통신이 업데이트 됬는데 그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더군요. 올클리어시 야마토를 획득 가능했던 지난 여름 이벤트의 결산 보고입니다. 이벤트 시작시점 (7/31)에서 총 등록자는 20만을 약간 초과, 종료시점 (8/26)에서 50만정도. (이벤트 기간은 원래 8/17 종료 예정이었지만 26까지 연장 됬었습니다.) 3번맵까지 클리어 한 사람은 서버 총합 5만정도, 올클리어는 2만정도 (그중 9천은 요코스카 - 1서버 소속) (덧붙이면 그때 한장 서버 부하문제로 구 서버에대한 스플릿중이라서 나머지 1만1천에도 요코스카 출신이 꽤 섞여 있을겁니다.) 랭킹 계급에 근거한 유저추정으로 요코스카 접속인원은 7~8만정도(?). 이벤트 시작 훨씬 전부터 신규 유저는 안 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