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차 드래프트

::Inspiration 2.0:: |2019년 11월 20일
Posts

2020년 2차 드래프트

::Inspiration 2.0:: |2019년 11월 20일

# 정진호 강동연 이현호 변진수 잘 가요.... # 예상한대로 늙은이 투수들을 전부 다 보호하고 뭔가 어중간한 어린 투수들을 내줬는데 이건 당연한 결정. 어설픈 투수 유망주 3명보다 확실하게 아웃카운트 하나 잡을 수 있는 노장 투수 1명이 더 팀에 보탬이 되는법. 이건 우승을 노리는 팀이든 리빌딩을 하는 팀이든 다 똑같다. 김성근 감독도 SK 시절 가득염 같은 투수를 잘 굴렸고 류중일 감독도 불 지르든 말든 임창용을 마무리로 주구창창 기용했던 것도 이것 때문. (임창용이 중간에서 뛸 사람이 아니니까) 20실점하든 50실점하든 아웃카운트 27개를 잡아야 경기가 끝나는게 야구다. 프로 1군에 익숙하지 않은 신인 투수가 와서 아웃카운트 못 잡고 헤매면 결국 뒤에 나온 투수가 그

Related Posts

3 posts
"17년 중 제일 좋다" 이태양 한화 떠나 KIA 가더니 제2전성기!

"17년 중 제일 좋다" 이태양 한화 떠나 KIA 가더니 제2전성기!

"17년 중 제일 좋다" 이태양 한화 떠나 KIA 가더니 제2전성기! KIA 이태양 한화 보호명단 제외 2차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17년차 최고 컨디션 시범경기 롱릴리프 전천후 "35세에 직접 손을 들었다" 이태양이 직접 구단에 요청했다. 보호명단에서 빼달라고. 한화에서 25억 원 FA 계약을 맺었지만 기회가 없었다. 35세에 퓨처스리그 다승왕을 차지했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데 1군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아이러니한 타이틀이었다. 2차드래프트에서 KIA가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불렀다. 그리고 17년 선수 생활 최고의 캠프를 보냈다. "17년 중에 제일 좋았다." 1. 한화에서 왜 기회를 받지 못했나? 이태양은 2022년.......

"ERA 13.00인데 감독이 믿는다?" 삼성 임기영 첫 등판 2실점, 박진만 속내는?

"ERA 13.00인데 감독이 믿는다?" 삼성 임기영 첫 등판 2실점, 박진만 속내는?

"ERA 13.00인데 감독이 믿는다?" 삼성 임기영 첫 등판 2실점, 박진만 속내는? 삼성 라이온즈 임기영 사이드암 ERA13.00 부진 고향팀 복귀 박진만 롱맨 기용 "고향 팀에서 다시 시작하는 베테랑 사이드암" 임기영이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에서 데뷔해 KIA를 거쳐 2차 드래프트로 고향 팀 삼성에 왔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13.00. 1군에서 단 10경기 투구에 그쳤다. 그런데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2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불안한 출발이었다. 하지만 박진만 감독이 감쌌다. "게임을 하다 보면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감독의 속내가 궁금해지는 발언이었다. 1. 첫 등판 내용은 어땠나? 임기영은 15일 두산.......

"LG가 버린 1차 지명" 롯데에서 2연속 쾌투! 김영준 부활의 시작인가?

"LG가 버린 1차 지명" 롯데에서 2연속 쾌투! 김영준 부활의 시작인가? 롯데 김영준 2차 드래프트 LG 1차 지명 출신 미야자키 캠프 쾌투 성장 가능성 "LG의 기대주가 롯데에서 다시 마운드에 섰다" LG 트윈스 1차 지명 출신 김영준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2018년 LG의 1차 지명. 기대가 컸던 선수였다. 근데 6시즌 동안 1군에서 3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5.28. 결국 2차 드래프트로 롯데에 흘러들어왔다. 재기냐, 소멸이냐. 오키나와가 아닌 미야자키에서 김영준이 답하고 있다. 1. 김영준, LG에서 왜 못 피었나? 김영준은 신인 시절 140km 후반의 강속구를 던지던 투수였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