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자유로워야 한다 ーー "KING OF PRISM - PRIDE the HERO -"가 나타내는 상식의 저편
By 잡동사니 | 2017년 7월 6일 |
왜 영화를 좋아하는 걸까, 하고 자문할 때가 있다. 「인간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재이다」 나, 「세계에 대한 지견을 넓혀준다」 등 여러가지 생각나는 이유는 있지만, 그 질문에 완전히 알맞는 답은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좋아하는 이유에 말로 나타낼 수 있는 것 따위 본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좋아하게 된 것은 중학생 시절이었지만, 14 세의 필자는 사각형 스크린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명확한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어쨌든 영화를 보고 있는 동안은 무척 개방적인 기분이 된다. 이것은 지금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다. "어느 정도"라고 쓴 것은 영화를 보는 것을 일의 일환으로 하였기 때문에 감상을 할 때에는 항상 "일"이란 게 뇌리에 달라붙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영화를 계속
내. 도. 소.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2월 1일 |
어느 금발 아이돌 소녀의 매력 포인트 내 도망간 금발빠순이 토끼를 소개합니다 ? 유투브에서 노라조 MV 들을 찾아보면 비범한게 많습니다. 네. 뭐 그런 교훈이죠 ^오^.
알바뛰는 마왕님 같은 장르에서는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5월 27일 |
기정사실이 중요합니다. 검사기와 BD 에서나 보여줄 수 있는 하룻밤만 있다면! 그 하룻밤이 지나고 ㅇㅃ ㅇㅁ 라 부르는 아이만 생긴다면! 그 아이의 정체가 ㄴㅈ든 ㅇㅈ든 ㅇㅌㅋㄴㅋ든 ㅍㄹㄱㄹ이든 관계 없습니다. 기정사실만 만들어버린다면 남은 건 손도 발도 못대는 남은 히로인들에게 천천히 걸어가 토막내버리는 것 뿐 이것이 진정한 히로인 쟁탈전 그야말로 히로인들간의 전투조류!!!! 그러니까 유사 에미 핥을래요 할짝할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