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월하빙인(月下氷人)

과천애문화|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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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월하빙인(月下氷人)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월하빙인(月下氷人)

과천애문화|2018년 9월 15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월하빙인(月下氷人) 月 달 월, 下 아래 하, 氷 얼음 빙, 人 사람 인 월하로(月下老)와 빙상인(氷上人)이 합쳐진 것으로, 결혼 중매인을 일컫는 말당(唐)나라 태종(太宗) 때 위고(韋固)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한번은 여행 중에 하남성의 송성(宋城)이란 곳을 지나다가 ‘달빛 아래의 한 노인’을 만났다. 흰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노인은 모퉁이에 기대앉아 한 손에 두툼한 책을 펴 들고 빨간 노끈을 든 다른 쪽 손으로 책장을 천천히 넘기면서 훑어보고 있었다. 위고는 호기심이 생겨 다가가 정중히 인사를 하고 물어 보았다. “어르신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은 어떤 책입니까?”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