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喜劇之王"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12일 |
오랜만에 주성치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주성치 영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으므로 이 글은 땜빵입니다. 좀 묘하긴 하네요. 신희극지왕이라니.......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 "트랜스"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16일 |
대니 보일 감독에 관해서는 점점 더 호의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꽤 괜찮은 영화였고, 이후에 나온 127시간 역시 만만한 영화는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 역시 그럴 거라고 기대 하고 있죠. 예술품 도둑 이야기라는데 말이죠, 굉장히 독한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이터널스" 셀레스티얼 컨셉아트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일 |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정말 궁금한 작품쪽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워낙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작품이긴 해서 말이죠. 이 이미지들은 더 사람 궁금하게 만들긴 합니다.
"스타워즈" 새 시리즈들의 방향을 잡아가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18일 |
개인적으로 캐빈 파이기가 새 스타워즈 시리즈의 방향을 잡는 수장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일단 적어도 스타워즈가 상업적으로 망하는 꼴은 안 볼 거라는 강한 의지를 봤습니다. 마블 시리즈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 상황을 이 양반이 정말 잘 해낸 게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스타워즈 새 시리즈가 영 방향을 못잡고 갈팡질팡 하는 면모를 보여줬다는 비판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물론 저는 우주 동화에 뭘 그렇게 이입을 하냐는 입장이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새 각본가로 마이클 월드론 이라는 인물이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곧 공개될 "로키" 시리즈의 작가이자 제작자이고,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의 각본가이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