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를 이용한 유술기의 영상 예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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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메서 전문 검술서를 남긴 무려 천주교 신부님이셨던 요하네스 레크흐너(Johannes Lecküchner)의 매뉴얼에 나오는 유술기 재현 영상입니다. 메서는 칼이 짧기 때문에 바인딩해서 들어가면 순식간에 근거리가 됩니다. 그래서 레슬링으로 넘어가기가 쉽고 덕분에 매뉴얼에서 이런 유술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근접전만 있는 건 아닙니다. 유술기를 거부하고 칼날만으로도 싸우는 방법도 실려있죠. 평시에는 왼손을 등뒤로 두고 싸우다가 유술기를 쓸 때만 왼손을 내밀라고 되어 있는데 함부로 내밀다간 빠져나가면서 베는 것에 당하기 마련이죠. 그러므로 이러한 유술기는 메서 검술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메서 검술의 자세명과 공격에 대한 호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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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영상인데 이날은 몸이 굳어 힘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필요 이상의 강타를 날리고 그만큼 틈도 많이 나왔던 날이었습니다. 여하간 왜 리히테나워가 우리는 쟤들처럼 한번 벨때까지 여러번 휘두르지 않고 실이 달린 것처럼 한번에 간다 라고 했는지 그게 왜 독일전통검도(?)의 카운터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연속베기를 하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분명히 상대방이 위축되기는 하지만, 1분 7초나 2분 30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칼이 돌아가는 틈을 보아 바로 들어가는 베기로 확실히 쳐버릴 수 있습니다. 겁먹지 않는 상대에게는 쓸모없는 셈이죠. 이점 때문에 리히테나워류가 그런 독일전통검도(?)의 방식을 경멸하듯 서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히는 연속베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그대로 베려고 간격
보편 독일 검술에 대한 정리
최근의 HEMA쪽 연구 결과는 리히테나워 말고 보편적으로 이뤄진 독일 검술을 찾아내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최신 연구에 의하면 대략적인 단서들은 잡힌 모양입니다. 대략적인 특징은 이렇습니다. 중세시대의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의 검술 체계는 책이 아니라 검결, 싯구로 전수되었다. 당시 전 유럽의 여러 싯구를 모아 수집한 음유시인의 문서가 발견되었고 당연히 검술에 관한 시들도 있지만 리히테나워의 검결은 없다. 이점을 볼때 중세시대 리히테나워는 결코 주류 검술도 아니었고 많이 알려진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ms3227a의 경우 자신들을 비하하는 "주류"마스터들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낸다.(기득권의 비난에 직면하는 후발주자의 특징) 1.바인딩 와인딩이 짧고 약하다고 비하하는 송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