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스펜서 건을 손에 늠름하게 들고 있는 모습의 대하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2013년의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의 메인 포스터가 21일 공개됐다. 주인공인 니이지마 야에의 별명인 '에도 막부 말기의 잔다르크'를 주제로, 아야세가 스펜서 건을 손에 들고 등장하며 'この時代, 咲いてみようじゃないの'라는 카피가 곁들여져 있다 . 12월부터 전국의 NHK 방송국 로비에 이 작품의 무대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 현에서 전시된다. 포스터는 보신 전쟁의 석양, 아이즈 번의 포술 사범역의 딸인 야에가 남장을 하고 츠루가성의 500명의 여자들과 농성, 후장식 7연발의 신식 스펜서 건을 들고, 허리에 총탄 100발을 두르며 여성 총사로 서군과의 싸움에 임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아야세는 벚꽃이 그려진 분홍색 옷을 걸치고 있지만, 극중에는
고리키 아야메와 이케멘 배우가 키스 직전 초밀착 샷을 해금
By 4ever-ing | 2013년 8월 18일 |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주연을 맡는 영화 'L·DK'(·=하트 마크, 2014년 봄 공개)와 원작 연재중인 '별책 프렌드'가 콜라보레이션 한 디럭스 컷이 10일 해금되었다. 동 작품은 코단샤 '별책 프렌드'에서 2009년 2월부터 연재되어 12권의 단행본이 누계 270만부를 돌파한 와타나베 아유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 타이틀 'L · DK'는 '러브 동거'의 약자. 무슨 일에도 직구 승부이지만 사랑에 늦깎이인 여고생·니시모리 아오이(고리키)와 학교 제일의 츤데레 인기남·쿠가야마 슈세이(야마자키 켄토)가 우연히 비밀의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슴 뭉클한 필연의 청춘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이번에 재현한 일러스트는, 키스 직전의 두 사람을 그린 만화 'L·DK' 12권의 표지 일러
아야세 하루카, NHK 홍백가합전의 홍팀 사회에 첫 도전-백조 사회는 4년 연속 아라시
By 4ever-ing | 2013년 10월 21일 |
섣달 그믐날에 열리는 '제 64 회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자가 18일 도쿄 시부야의 NHK 홀에서 발표되어 홍조 사회는 여배우인 아야세 하루카, 백팀 사회는 아라시로 정해졌다. 종합 사회는 우도 유미코 NHK 아나운서가 맡는다. 현재 방송중인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에서 주연을 맡는 아야세는 작년에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은 있지만, 홍백의 사회는 첫 도전이며, "지난해에 이어 또 여러 분들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것은 즐거움이지만, 압박도 있습니다."라고 인사. 한편 아라시는 4년 연속 4번째의 사회가 되어, 사쿠라이 쇼는 "노래로 세계인과 연결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자라는 입장에서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여러분을 기분 좋게 보
혼다 츠바사, 무릎 위 20cm 미니 스커트로 미각을 피로. 눈물의 첫 주연 드라마를 말한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24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혼다 츠바사와 배우 오다기리 죠가 21일, 도쿄 모드 학원에서 진행된 드라마 '오전 3시의 무법 지대' d 비디오&BeeTV 전달 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무릎 위 20cm의 짧은 기장의 미니 스커트로 훤칠한 미각을 선보였다. 기념할만한 첫 주연 드라마가 된 혼다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으로부터 "(혼다) 처음으로 울었거든요."라고 밝혀지면 "시달렸어요. (감독) 제대로 말해!"라며 수줍게 고백. 엄격한 연기 지도가 되었지만, 그만큼 "깊은 생각이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필사적으로 시켜주었습니다. 일하는 여자의 연애 바이블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오다기리, 첫 공동 출연의 혼다 츠바사에는 자극 '오전 3시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