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와 이케멘 배우가 키스 직전 초밀착 샷을 해금
By 4ever-ing | 2013년 8월 18일 |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주연을 맡는 영화 'L·DK'(·=하트 마크, 2014년 봄 공개)와 원작 연재중인 '별책 프렌드'가 콜라보레이션 한 디럭스 컷이 10일 해금되었다. 동 작품은 코단샤 '별책 프렌드'에서 2009년 2월부터 연재되어 12권의 단행본이 누계 270만부를 돌파한 와타나베 아유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 타이틀 'L · DK'는 '러브 동거'의 약자. 무슨 일에도 직구 승부이지만 사랑에 늦깎이인 여고생·니시모리 아오이(고리키)와 학교 제일의 츤데레 인기남·쿠가야마 슈세이(야마자키 켄토)가 우연히 비밀의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슴 뭉클한 필연의 청춘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이번에 재현한 일러스트는, 키스 직전의 두 사람을 그린 만화 'L·DK' 12권의 표지 일러
고리키 아야메, '천사'와 같은 경찰관과 와타베 아츠로와의 이색 버디
By 4ever-ing | 2015년 2월 28일 |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4월부터 시작하는 심야 드라마 '천사와 악마-미해결 사건 익명 협상과-'(TV아사히 계)에 주연을 맡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일부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사법 거래'가 테마인 수사 엔터테인먼트로 고리키는 '천사'와 같은 경찰관을 맡아 '악마'와 같은 변호사를 연기하는 와타베 아츠로와 이색 버디를 짠다. 사법 거래는 미국에서 널리 도입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일부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제도로, 주범죄를 밀고하는 것으로 자신의 죄를 경감하는 시스템. 드라마에서는 사람을 믿을 수밖에 없는 신인 경찰·마키타 히카리(고리키)와 아무도 믿지 않는 수수께끼의 천재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가 버디를 짜고 '금단의 협상'인 사법 거래를 구사하면서 미해결 사건
벤 애플렉이 영화 더 플래시에서 배트맨 역할에 복귀!
By 덕후 | 2020년 8월 25일 |
△ 벤 에플렉 에즈라 밀러의 주연작 더 플래시 『The Flash』에서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할로 복귀한다고 감독 안드세르 무시에티가 Vanity Fair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에즈라 밀러 (더 플래시) 더 플래시 (The Flash, 2022년 6월 3일 개봉 예정)는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히어로 플래시를 주인공으로 그가 병행세계에서 다른 세계선의 히어로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미 팀 버튼의 배트맨(89)과 배트맨 리턴즈(92)에서 배트맨 브루스 웨인을 연기한 마이클 키튼의 참전도 발표된 바 있어 신구 배트맨의 공연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무시에티 감독은 지난주 에플렉이 각본을 맡았고, 이번 주에 프로젝트 참여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 무시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