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G] 덱 소개 - 드래곤스톰
By 더블서티 | 2013년 5월 23일 |
드래곤스톰 - ⑧ⓡ 집중마법 스톰 (당신이 이 주문을 발동할 때, 이번 턴내에서 이 주문 이전에 발동되었던 주문 수만큼 이 주문을 복사한다.) 당신의 서고에서 용 지속물 카드를 하나 찾아와서 전장에 놓는다. 그리고는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보가던 헬카이트(보가던의 지옥룡) - ⑥ⓡⓡ 생물 - 용 섬광 비행 보가던 헬카이트가 전장에 들어올 때, 원하는 만큼의 생물과 플레이어를 목표로 정한다. 보가던 헬카이트는 그 목표들에게 총 5점의 피해를 당신이 지정하는 만큼 나눠서 입힌다. 5/5 사르칸 볼이 좋아합니다. 개요 드래곤스톰은 라브니카-타임 스파이럴시절의 스탠더드 환경에서 유행하던 스톰 콤보덱으로써, 덱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타임 스파이럴에서 재판된 스커지 카드, 드래곤스톰을
MTG// M13 인트로팩 - 유일한 지배자 -2
By 김구몬 | 2013년 6월 15일 |
그래서 1편에 이어서 계속 고귀덱.. 아니 유일한 지배자에 대한 글을 마저 써 보겠습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나? 이제 고귀덱이 뭔덱이고 어떻게 굴러가는 지는 대략 설명했으니 이제 이걸 가지고 뭘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것을 써보겠습니다. 카드를 이용해서 카드를 날린다거나 던진다거나 하는 식의 다양한 장기자랑은.. 아니고.. 뭐 튜닝이죠 튜닝. 매직에서 가장 재미있고 가장 귀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뭐 제가 무슨 전설의 덱장인도, 매직학원 쪽집게 강사도 아니기 때문에 제가 불러드리는 대로 덱을 짜시면 그냥 대회에서 1등 할 수 있어요는 아닙니다. 애초에 고귀라는 매커니즘이.. 아니 근본적으로 인트로팩이 가지고 있는 한계가 있기도하고.. 이거 좀 튜닝해서 1등 할 것 같으면 초보자들에게
[MTG] 싸움엔 이겼지만, 결국은 패배...
By Waterwolf's Lair | 2013년 4월 28일 |
용의 미로 프리릴리즈 다녀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결과만. 4승 했습니다! 나온 카드는? 전부 X만 나왔습니다! ..........OTL 아, 정말 다시 복기를 하자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떻게 이렇게 X만 골라서 나올수 있는지. ;ㅁ; 시작은 팩 선택부터. 오르조브+아조리우스 팩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용의 미로 팩을 전부 검토한 결과, 아무래도 충돌의 관문 수준의 스피디한 대전은 힘들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에스퍼 컬러 컨트롤 덱을 노렸죠. 나온 카드는 최고 재판관 이스페리아, 불멸의 노역, 헐 클레이드의 보렐, 10번 구역의 라비니아, 오브제다트의 지원, 원기//충만. 일단 불멸의 노역과 오브제다트의 지원은 제외했습니다. 지금 덱 컨셉에서 리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