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로막 Benromach - 고든앤맥페일 소속의 균형잡힌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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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로막 Benromach - 고든앤맥페일 소속의 균형잡힌 위스키

벤로막 Benromach - 고든앤맥페일 소속의 균형잡힌 위스키

작년 몇몇 위스키 유튜버들이 2023년 올해의 위스키를 뽑으며 순위권에 벤로막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이미 유명해지면서 가격이 껑충 뛰어버린 제품들을 순위에 올리기보다는 충분히 좋은 제품인데 비교적 구하기 쉽고 가격이 높지 않은 제품들을 뽑았으니, 벤로막이 충분히 인정받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많은 독립병입 회사들이 있지만,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고든앤맥페일 Gordon & MacPhail 사에서 증류소를 소유하고자 하는 오랜 염원 끝에 1993년 벤로막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고든앤맥페일이 가지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을 개인적으로 벤로막에서도 느끼게 되었다. 벤로막 10 @앨리스 인 청담 많은 위스키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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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플러드 - 위스키 홍수에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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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이름 플러드는 FLUD라고 표기하고 있다. 홍수를 뜻하는 FLOOD인줄 알았었는데, 온라인에서 뜻을 검색해보면 같다고 되어 있으면서도, 토렌트 클라이언트 앱의 이름이라고 하니, 그와 관련된 이름일 수도 있겠다. 아무래도 flood의 의미인듯 해서, 백바의 술병들이 마치 거대한 파도가 덮칠 듯 보이기도 했다. (무슨 바틀이 있는지 조금 더 잘 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운영자님께서 댓글로 FLUD가 '좋은 친구'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라고 알려주셨다. 감사합니다. 플러드도 고트성수 행사에 참여하는 곳이다. 고트성수 행사기간이 아닐때 내가 방문했을때도 젊고 활기찬 느낌이 있었고, 아주 가까이 위치한 오드비 바의 사장님.......

딘스톤 Deanston - 괜찮은 버번캐 위스키를 찾으신다면 딘스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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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냑 Balmenach - 독립병입으로만 만나는데 모두 수준급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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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냑 Balmenach 증류소는 1824년 스페이사이드에 설립된 증류소이다. 발메냑, 발메낙, 또는 발메나흐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발메냑이라고 표기하기로 한다.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로 사용되며 1992년 12년 숙성 제품을 출시했다가 1993년 1년만에 폐쇄된 후 1998년 생산을 재개하였다고 한다. 증류소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현재 없으며, 고든앤 맥페일, 댓부티키, 더글라스랭 등 독립병입 회사에서 발메냑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발메냑 10 프로비넌스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프로비넌스 제품들은 더글라스랭에서 만든 제품들 중 기본 라인업이다. 숙성이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바에서 마시면 나름 괜찮게 느껴지곤 한다. 프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