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a Trunk -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들어선 길고 힘든 길
By The shargas | 2017년 12월 17일 |
주말에 느긋하게 본 영화에서 주된 줄거리와 상관없이 마음에 남은 부분. 지금 당신이 보는 그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사람. 주디 갈런드Judy Garlend의 Born in a Trunk 메들리입니다. If you knew all the years of hopes and dreams and tears 만약 당신이 그 모든 날들을 안다면, 희망과 꿈과 눈물의 날들을 안다면 You'd know it didn't happen overnight 이 모든 것이 하룻밤사이 일어난 게 아니란 걸 아실거에요 I was born in a trunk In the Princess Theatre in Pocatella, Idaho 난 아이다호 포카텔라에 있는 프린세스 극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 군항제를 오고싶다묜
By its my room | 2018년 3월 13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 군항제를 오고싶다묜](https://img.zoomtrend.com/2018/03/13/c0131317_5aa734e335443.jpg)
벌써 1년출퇴근길 진해의 도로에는가로등마다 군항제를 알리는플랑이 붙어있다 오 지쟈스 음총난 트래픽잼에 집에도 갈수없는 그 기간이 다시 돌아온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한 주말부부로 산게 2년나의 공식 거주지는 진해다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풋풋한 김하늘과 김재원이애매한 연애놀이 하다가어른이 되서 다시만난 벚꽃 만개 그 로망스 다리가울집 바로옆에 있댜 관광지 옆 = 환장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마산 창원 왓다갓다하면서 살때아빠가 온가족을 이끌고 간 군항제도차밀린 기억밖에 없는데20년이 지난 지금도1도 바뀐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슨 20
이제 KHL도 평창 올림픽 참가 안하는가...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7년 12월 14일 |
현재 입장은 '유보' 라지만... 그걸 헤치기 위해 가야 할 길이 많으니 ... 사실상 불참이라 봐야겠네요. 축구로 따지면 이건 머...유럽 챔스 16강급 팀들과 브라질-아르헨티나 리그의 잘나가는 팀들이 몽땅 '선수 못보내!' 한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NHL의 불참 때부터 저렇게 간 만큼 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봐야하긴 하겠지만요. 최고 인기종목이 절름발이는 커녕 이건 KHL이라는 산소호흡기 달기도 어렵게 된 상황 됐습니다.
다크 서울 진-행 9
By EBC (Egloos breaker Center) | 2017년 12월 24일 |
![다크 서울 진-행 9](https://img.zoomtrend.com/2017/12/24/b0040388_5a3f446e58845.jpg)
다크 서울 진-행 8 지난요약: 말하는 하얀 생물이 계약을 강요한다! 찾아보니 Q씨 집안도 아니고 문제도 없다히니 계약함 소울젬을 받았다(...) 간단히 말해 배신하면 죽인단다 하하 이재 공격 안당한다! 아 잰쟝 길을 모르니 그떄 못잡은 용 다시 잡으러 와봄 적당히 활질로 체력을까고 근접해서!! 죽을뻔했다. 하하 어쩌든 이겼다 더 갈대도 없고 결국 여기 보스전을 해야하나. 와 큰개!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그냥 죽여요 소울만 회수하고 돌아갈꼐요!!! 안 돼 주인님 얼른 자살을! 그래고 포기하고 딴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