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Ball Super: Super Hero"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8일 |
솔직히 저는 드래곤볼 시리즈를 안 좋아합니다.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니까 사람들이 다 인생의 즐거움을 아직 남겨놨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드래곤볼 시리즈가 왜 재미있는가에 관해서 아직까지도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정말 취향에 맞지 않다 보니 안 보고 싶은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포스팅 하는건 다 땜빵이라 보시면 됩니다. 포스팅감이 부족한 시즌이 다가오다 보니, 아무래도 안 할 수는 없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나쁘지않아 보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미묘하긴 하네요.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 장엄함과 내밀함을 위해 희생해버린 액션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9일 |
솔직히 이 작품은 매우 궁금해서 보게 된 케이스이긴 합니다. 최근에 묘하게 마블 영화들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분명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애매하게 다가온 겁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특성상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 않은 지점들이 몇 가지 있다 보니, 해당 문제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좀 더 진행 되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다른 할 이야기도 많지만, 지금 이 영화의 최대 궁금증은 주연의 사망 이후 과연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정말 의욕적으로 준비된 캐릭터인 동시에,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
"Thor : Love And Thunder"에 새 캐스팅이 나왔는데 말이죠.......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31일 |
개인적으로 토르 시리즈는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계속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히 매력이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방향성도 이제 잡았다는 생각 까지는 들긴 하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좀 있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온갖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굳이 더 이야기는 안 하려구요. 아무튼간에, 새 캐스팅 발표가 났는데.......크리스찬 베일 입니다. 악역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토르는 정말 악역 배우는 다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