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드레드] 나름 화끈한 액션과 함께한 킬링타임용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1월 8일 |
감독;피터 트레비스 주연;칼 어번,올리비아 썰비지난 1995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뷰트한 영화로써 북미에선 2012년 9월 개봉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저지 드레드>이 영화를 개봉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저지 드레드;나름 화끈한 액션이 함께 한 킬링타임용 영화>실베스타 스텔론이 나온 1995년도 영화를 새롭게 리뷰트한 영화로써2012년 9월말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별 재미를 못 본 영화<저지 드레드>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화끈한 액션이함꼐한 킬링타임용 영화였다는 것이다. 지난 2012년 9월말 북미 개봉당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성적은안 좋았던 가운데 영
국내 박스오피스 '26년' 왕좌를 차지하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12월 5일 |
![국내 박스오피스 '26년' 왕좌를 차지하다](https://img.zoomtrend.com/2012/12/05/a0015808_50bdd534ea93d.jpg)
강풀 웹툰 원작의 '26년'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6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4천명이 들었고 첫주 관객은 80만 3천명, 흥행수익은 59억 1천만원에 달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인데 과연 2, 3주차 흥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영화 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벌이는 액션 복수극입니다. 2위는 '가디언즈'입니다. 47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만 7천명, 유료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은 36만 2천명입니다. 드림웍스 작품답게 북미에서 별로 재미를 못봤음에도
저지 드레드 2012 - 제발 좀 참아주지...
By 키세츠, LNR의 이글루스 경유지 | 2012년 12월 26일 |
![저지 드레드 2012 - 제발 좀 참아주지...](https://img.zoomtrend.com/2012/12/26/f0050495_50d72ee8631f3.jpg)
* 실베스타 스탤론이 나온 1995년도 영화는 "져지 드레드"이고 이쪽은 "저지 드레드". 거참 엄청난 차이로다. 같은 단어인데도 17년만에 발음이 바뀐 건 영어몰입식 교육의 성과일려나? 북쪽의 오렌지가 장강을 넘으면 어륀지가 되는데 말이다. * 실베스타 스탤론이라고 써놓고 나니 단번에 이 장면이 생각났다. 네이버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 EP_1 중에서. 아, 물론 이 영화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내가 생각이 났다고.... *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법의 집행자인 동시에 무법자에 가까운 역할이 가능한 "드레드"라는 소재는 몹시 맛깔나는 소재임에 틀림없다. 음성인식만으로 총탄이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총도 꽤 매력적이다. 그 매력을 영상으로 얼만큼 보여주는가
저지 드레드 / Dredd (2012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12월 24일 |
![저지 드레드 / Dredd (2012년)](https://img.zoomtrend.com/2012/12/24/f0094235_50d70750550fb.jpg)
감 독 : 피트 트레비스 출 연 : 레나 헤디, 칼 어번, 올리비아 썰비... 원 작 : 존 바그너, 카를로스 에스퀘라 각 본 : 알렉스 가랜드음 악 : 폴 레너드-모건편 집 : 마크 액커슬리 촬 영 : 안소니 도드 맨틀 제작비 : 4천5백만불 드디어 어제 [저지 드레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형 TV 화면으로 보니 역시 극장급 박력이 있었는 데, 블루레이가 아님에도 화질은 볼만하더군요. 아주 가끔 픽셀이 뭉개지는 현상이 발견 되기는 하나 그정도면 DVD 이상급으로 보이더군요. 그뒤로 이어본 [지퍼스 크리퍼스]를 보고 역시 블루레이의 화질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루레이는 역시 대형 TV라는 전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장 먼저 [저지 드레드]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