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죽다」마스다 쇼지의 칼럼 2회
By Lazy Blog. | 2015년 10월 5일 |
「용사 죽다」 칼럼 기획 [마스다 쇼지 죽다]2회 : 테마와 게임성을 재현할 부품을 찾아서 1회째의 칼럼에서는 "내년 2월 발매의「용사 죽다.」라는 게임의 기획은 언제 떠올랐나"라는 주제로 적었었다. 요점은 두 가지다. 1. 큰 수술 후 아버지는 수명을 의식하게 되었으며 생활 태도가 바뀌었다. 그걸 관찰한 나는 "남은 시간을 어찌 살아갈지"라는 주제에 주목했다. 2.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교우 관계에 감명받아 "엔딩은 장례식. 플레이 내용에 따라 참석자와 그들의 인사말이 바뀐다"라는 게임을 생각해냈다. 어떤 의미로는 천벌받아 마땅한 이야기이다. 그럼, 2회의 주제는 '테마와 게임성을 재현하는 부품을 찾아서'다. ◆ 세계관도 캐릭터도 시나리오도 단순한 도구에 불과하다.
「용사 죽다」마스다 쇼지의 칼럼 1회
By Lazy Blog. | 2015년 10월 5일 |
마스다 쇼지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생략.오레시카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오레시카2의 악평 정도는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집필했던 게임 디자인 뇌를 읽다보면 오레시카2가 대체 왜 그 사단이 일어난건지 좀 미스터리 하네요.스케쥴이 꼬였나. 게임 디자인 뇌 - 마스다 쇼지의 발상과 기술 -http://www.amazon.co.jp/dp/4774141925 「용사 죽다」 칼럼 기획 [마스다 쇼지 죽다]1회 : 게임 기획은 언제 떠올랐나? ◆ 아저씨를 믿어서는 안된다. 처음부터 인정미 없이 어른의 사정을 적어보자. 이 페이지는 평범한 칼럼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태는(제목에서 이미 스포일러지만) 내년 2월 니혼이치에서 발매 예정인「용사죽다.」의 PR 페이지다. 그래서 이 칼럼에선 이 작품이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