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빗짤이 왔어요
By let it be a caprice | 2013년 3월 17일 |
![오랜만에 호빗짤이 왔어요](https://img.zoomtrend.com/2013/03/17/e0118581_5144c68ce71b6.jpg)
저번에 호빗짤을 올릴때 제가 "조만간 하나 더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전혀 "조만간"이 아니게 되었네요...제 블로그는 마법같아요."~하겠다," "~해야겠다"라고 적은 것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스타트! 난 네가 꿈에 그리던 드워프야.부정하지 마.저항하려고도 하지 마.부질없으니까. (출처) (출처) 사진 찍는거 봐ㅠㅠㅠㅠㅠ 귀엽다ㅠㅠㅠㅠ 질문: 반지의 제왕에 나온 비고 모르텐슨은 자신에게 배정된 말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그 말과 같이 자곤 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말과 자거나 그 비슷한 것을 한 분이 있나요? 제임스 네스빗: 계속 자자고 물어봤는데 내 말이 싫다 그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 호빗 뜻밖의 여정을 보고
By 멋진넘 | 2013년 1월 8일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 호빗 뜻밖의 여정을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3/01/08/a0101790_50ea91ba58ef9.jpg)
호빗의 길고 긴 시간을 어떻게 버티고 있을런지 하는 고민부터, 이 영화는 내게 영화 보기도 전에 안겨 주었다. 거참 신기하게도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이 영화 나름 3시간 가량을 잘 버티게는 해주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고자 하는데는 ... 호빗이란 스토리보다.. 골룸이란 캐릭터가 더 맘에들어서라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워낙 그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애정이 있는 것이 아니였을까 한다. 뭐 어찌되었던간에 .. 올 아니 이젠 2012년이군.. 2012년 마지막에 있는 감독의 재미를 빼놓지 않기위해서 영화를 보았다. 3D HRF 인가 하는 기술로 보았는데.. 4D로 보았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4D를 지난 프로메테우스에서 보았는데.. 나름 등에 물뿌리는 것 같아서 묘 했지만 .
다른거는 몰라도..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7월 26일 |
![다른거는 몰라도..](https://img.zoomtrend.com/2012/07/26/c0047789_5010e9ce025fe.jpg)
트랙백 : 피터 잭슨의 '호빗' 3부작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by 로오나님 이건 보러가야겠다. 진짜로. 간달프옹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