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환상수호전 4> 오래된 책 1~3권, 9~10권 내용
By 3인칭관찰자 | 2022년 7월 12일 |
옛날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에 번역했던 글을 이것저것 다듬고 보강해서 올립니다. 1권 문장포紋章砲의 발생 문장포가 출현하면서 선박 전투의 양상이 변하여, 이전까지의 전법은 완전히 통용되지 않게 되었다. 문장포가 최초로 확인된 건 약 15년 전, 미들포트ミドルポート에 소속되어 있던 함대가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미들포트에서만 입수할 수 있다. 문장포라 불리는 구체에다 문장마법을 봉해넣고 렌즈 모양의 포문으로 통과시켜, 그 힘을 일거에 증폭하여 발사시킨다. 커다란 문장포는 선박 한 척을 일격에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장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소환능력을 지닌 마법사가 이세계에서 불러들인 물
령 붉은나비 - 하드모드 엔딩 나락을 직접보다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4월 16일 |
하드, 나이트메어 에서 나오는 엔딩인데 한번 했었으니 하드모드로~. 생각대로 할만해서 이제야 끝을봤다 하드모드는 경석만 넉넉하면 데미지도 그리 크진 않더라. 쿠사비 만나기전에 현관쪽으로 가서 세이브 하려니 그쪽에서도 대기타고 있어서 깜놀! 지박령 찍으려다 깜놀했네! 난이도 올라가니 유령과의 조우률이 높아졌는데 다른장소 이동으로 씹는다. 언니 그거 중2병이라는거야~! 밑이 짧은 이복장이 기모노중에선 제일 맘에든다 회차플레이에선 로드할때마다 복장선택 가능 '다스께떼~' 벽에 낙서 좀 하지말자. # 옥방에 갇힌 마유 # 사에 - 1 # 사에 - 2 인형집는 진행을 햇갈려 사에와 자주 만났다.
닷핵 G.U. Vol.2 - 3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4월 21일 |
아이다가 눈앞에 나타났는데 몸이 안움직여! 발뭉크와 오르카가 나타나서 순삭 하세오: 아이다를 일격에! 아직 뭔가 더 있어! 트라이엣지! 카이트일행인지 더월드의 의지인지 모를 PC들 단 수분간의 사건, 아이다를 공격한다면 그들은 아이다가 아닌건가? 그리고 아토리는.. 뉴스영상을 보면 넷유저 아이들 사이에 아토리와 같은 돌증후군이 생겨나고 있다 저 현실에선 목소리는 낼 수 있게 되었어요. 손가락 끝의 마비는 돌 증후군 일거라는데 아직 힘낼 수 있어요! 한손조작 컨트롤러도 샀고w 괜찮아? 너 무섭지 않아? / ... 무서워도 여기서 힘내지 않으면 낫지 않을거예요. 그만두지 않아요! 바보인가 나는. 아토리에겐 사카키가 있는 편안한 이 장소가, 더월드 뿐인데 .. 순간의 일이라 리얼에선 문
닷핵 G.U. Vol.3 - 6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7월 27일 |
아이나.. 대체 어디로? 이 얘기 왠지 멋져, 그치 오빠. 또 이 책 읽어줘. 아이나, 힘낼 테니/ 아아. 이건...? 오빠 무서워.... 오..빠..? 꺄아아아아아악!! 다행이다.. 돌아온 거냐. 움직일 수 있는 거냐 설마, 아이다가.. 아니야! 너는.. 아이나를 의식 불명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내게서 전부 뺏어 가는 거냐!! 이제 시간이 없어.. 마지막 수단.. 처음부터 이 수 밖에 없었나. 피드헬이 예언한 특정인물은 오반이라는 이야기의미심장한 부분이 많지만 오반이 모든것의 열쇠다.화면에 오반이 비치고 모두 개안한걸 보며 에어리어와 아우터던전으로 오라고 말한다그곳에서 오반과 하세오의 진실을 말하겠다 한다 오반! 소녀 유령이 어째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