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RANSYLVANIA 4: Transformania"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11일 |
솔직히 저는 몬스터 호텔 시리즈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1편은 그래도 그럭저럭 봤는데, 시간이 갈수록 정말 인간적으로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2편에서는 정이 완전히 떨어져서 결국 집에서 보다가 꺼버렸고, 3편은 아예 손도 안 댔죠. 하지만 흥행이 정말 잘 됐는지 결국 4편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근에 포스팅감이 정말 부족한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는 코로나의 여파가 아직 있거든요. 일단 나오면 나오는거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
"Queen of the Desert"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8일 |
이 영화 역시 기대작입니다. 베르너 헤어조크 영화에 관해서 드디어 제가 슬슬 재미를 알게 되서 말이죠. 거트루드 벨이라는 여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여성은 작가, 고고학자, 탐험가, 지도 제작자, 정치 개혁가였다고 하더군요.
포와로 영화! "나일강의 죽음"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3일 |
저는 전편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이번에도 출연진이 정말 화려하긴 합니다.
마이클 베이가 "Ambulance" 작품을 차기작으로 결정 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4일 |
마이클 베이의 다음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가 꽤 나왔던 상황입니다. 워낙에 다양한 작품들이 이야기가 되었고, 실제로 준비한 이야기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죠. 물론 아주 잘 나가는 감독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고, 13시간은 영화 자체가 영 별로였고, 그나마 6 언더그라운드의 경우에는 좀 덜하기는 했는데, 여전히 평가가 좋다고 말 하기는 미묘하긴 했죠. 아무튼간에, 차기작으로 앰뷸런스 라는 영화를 찍는다고 합니다. 90년대 액션 스릴러의 방향을 가져갈 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위해 협상중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