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와로 영화! "나일강의 죽음"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3일 |
저는 전편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이번에도 출연진이 정말 화려하긴 합니다.
마이클 베이가 "Ambulance" 작품을 차기작으로 결정 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4일 |
마이클 베이의 다음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가 꽤 나왔던 상황입니다. 워낙에 다양한 작품들이 이야기가 되었고, 실제로 준비한 이야기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죠. 물론 아주 잘 나가는 감독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고, 13시간은 영화 자체가 영 별로였고, 그나마 6 언더그라운드의 경우에는 좀 덜하기는 했는데, 여전히 평가가 좋다고 말 하기는 미묘하긴 했죠. 아무튼간에, 차기작으로 앰뷸런스 라는 영화를 찍는다고 합니다. 90년대 액션 스릴러의 방향을 가져갈 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위해 협상중이라고도 합니다.
[감상] 신 고질라 - 초현실적인 재난을 맞이한,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모습을 그리다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7년 3월 8일 |
![[감상] 신 고질라 - 초현실적인 재난을 맞이한,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모습을 그리다](https://img.zoomtrend.com/2017/03/08/b0030353_58bfc9f6df0ee.jpg)
- 운 좋게 오늘같은 평일에 시간이 나서, 얼마 없는 상영관을 찾아가 겨우 봤습니다. 시간이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인지 저 포함해서 극장에 7명인가 8명 있더군요(...). 덕분에 쾌적하긴 했습니다. - 전설적인 초대 고지라부터가 전후의 불안감과 핵에 대한 공포를 담아 만든, 지극히 상징적이고 시사성을 가진 존재였던만큼,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후손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재미의 비중을 어디에 두는가, 어떤 걸 전달하려 하는가의 차이는 있었을지언정, 아주 일부의 경우만 제외하고는 고지라라는 존재에 특정한 상징성을 부여하는 걸 그만둔 적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신 고질라(이 쪽도 고지라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지만, 일단 개봉 버전 제목이 그
토미 리 존스가 맥아더 장군? "엠퍼러"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3일 |
![토미 리 존스가 맥아더 장군? "엠퍼러" 포스터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03/d0014374_4fb66bee3e448.jpg)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역시 배우 보고 가는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더더욱 기대중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매튜 폭스도 나오고, 2차대전에서 일본이 패한 직후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한 번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