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타쿠가 공격력을「화력」이라고 하는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2월 10일 |
1 공격력이라고 하면 될텐데 일부러 고쳐 말하는거 엄청 그래 2 아니 길잖아 207 >>2 그거 말하면 파워면 되는거 아니냐 화력(かりょく) 파워(パワー ) 네 파워의 승리!! 공격력=화력은 뭔가 아닌듯한... 3그래・・・ 4버프, 디버프54>>4 이거972>>4 이거 특히 메가텐 관련으로 쓰일때5 듣고 깨달았다6아니 짧아져서 좋잖아7공격력 화격력 화력8「공격력(こうげきりょく)」 「화력(かりょく)」 10너무 뒤틀린거 아니냐11공격력만 가지고는 뭔 수친지 모른다고 12공격력 대신 쓰진 않잖아14근데 buff랑 debuff라고 일일히 서버리는건 나도 역겹다고 생각 57>>14 나프겠지62>
파괴신 MVP
By 경당 | 2013년 11월 5일 |
![파괴신 MVP](https://img.zoomtrend.com/2013/11/05/f0064134_52775d192f332.jpg)
파괴신이 타격 4관왕을 차지하며 2년 연속 MVP에 올랐다. 이승엽의 3연패 이후 10년만이라고 한다. 잠실바보라고 불리던(...) 시절의 모습. 이제는 추억의 사진...당시엔 아무도 박뱅이 이렇게 될거라고 예상 못했을 것이다. [엠팍 성지글: 박병호를 왜 보내는 겁니까?] 야구의 꽃인 홈런으로 통해서 홈런왕, MVP가 된 박뱅은 이제 특급 선수의 대열에 들어섰고 이승엽의 뒤를 있는 국민 홈런타자가 되어야 한다는 기대를 받게 되었다. 홈런왕이 되긴 했지만 전성기 시절의 이승엽에 비하면 아직 그의 홈런은 모자람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 야구가 지금은 인기가 많지만 또 언제 폐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곤두박질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특히 박근영 심판 같은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