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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청담동 앨리스]
엔딩이 좋네. 적당히 달달하고. 픽션이라는 걸 말하면서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어. 이 달달함은 차승조와 차일남이라는 말도 안되는 순수함의 화신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사랑에 대한 고찰, 작가는 충분히 한 것 같다. 100%의 사랑, 없는 거 누가 모르나. 노동하지 않아도 잘 사는 계층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살면 좋아질 거란 믿음으로 사는 거지. 그것마저 없으면 일상이 이어지지 않으니까. 사랑 타령만 하고 살 수 있다면 행복한 거지. 현실에서 사랑 가지고 울고불고 하는 거, 그것마저 비용이라 생각되니까 연애없이 결혼없이 그저 숨만 쉬면서 살잖아. 첫인상은 참 안 좋았는데, 결국 모범적으로 잘 끝난 작품.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회
청담동 앨리스가 벌써 마지막회.. 이제 확 고3의 향기가 내 코에 맴돈다.. 이제 드라마는 모두 끝났고.... 내가 보던 드라마는 모두 끝났고..... 난 이제 드라마에 눈을 기울이면 안되고..... 참참참.............. 참조
아 더더욱 마음에 든다 이 드라마
마치 돈때문에 일이 꼬였던 드라마 로맨스 타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드라마는 로또당첨으로 내가 다 기분좋아지는 대리만족때문에 재미있었는뎈ㅋㅋ 청담앨리스는 첫 시작부터 드라미치곤 너무 현실적으로 돌직구를 던저준 덕분에 관심가지다가 여주가 캔디같은 자존심 다 버리고 윤주와 같은 길을 가겠다 결심할때 로타처럼 대리만족같은게 생김ㅋㅋㅋ 한세가 김비서 정체 알았을때 과연 어떻게 할까 원래의 캔디로 갈것인가? 청담동 공략을 계속 할 것인가? 편지쓰고 찜방가고 도망가고 마지막에 잘 하고 있지? 하면서 놀라는 척 연기하려고 하는것도 한세빙의한 본인은 참 맘 아프면서도 재미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같은 날 시간때에 했던 시크릿 가든보다 재미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다음 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