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최다안타의 역사는 개편되고 있다.
By 개인적 공간 | 2017년 12월 20일 |
2015년 KBO는 1군 리그에 10번째 구단인 KT 위즈가 합류하게 되면서 시즌별 팀당 경기수가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났으며, 10구단 144경기 체제가 적용 된 이후 3번째 시즌이 종료 된 시점인 지금 KBO에서는 늘어난 정규시즌 경기수와 뛰어난 교타자들의 활약으로 최다 안타 역사에 개편의 바람이 불고있다. LG 트윈스의 박용택(38세),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29세),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19세)가 그 개편의 바람을 이끄는 주인공 들이다. 먼저 LG 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 선수는 이번시즌 38세의 나이로 175안타를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38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장성호[2100안타]와 39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양준혁[2202안타]를 뛰어넘는 2225안타를
KBO 구단소년들 - 6/5~7일 (17화)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2년 6월 8일 |
*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동시 연재 되고 있습니다 * 보시고 나서 별점을 주시면 청람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ㅅ;/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6/1~3일 (16화) *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동시 연재 되고 있습니다 * 보시고 나서 별점을 주시면 청람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ㅅ;/ =============================================================================================================== (다인이는 빙산 속에 있을 겁... 읍읍...) 엉엉 류뚱 엉엉 ㅠㅠ 아픈 게 오래가지 않아야겠는데요 ;ㅁ;.. 6/5일자 사사구 들으며 그렸는데 정말 한상훈이 김태균 혼내면서 군기라도 줬으면..
‘장타력 부족’ LG, 대안은 무엇?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4월 25일 |
LG가 휴식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우천 취소까지 포함해 5일간의 휴식 이후 어제 잠실구장에서 삼성과 맞대결했지만 3:2로 패배했습니다. 2개의 불규칙 바운드에 의해 3실점을 했다는 점에서 LG가 불운했다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타선이 2점밖에 뽑지 못하고 승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LG 타선이 어제 10안타 2볼넷을 얻었음을 감안하면 2득점에 그친 것은 공격의 흐름이 엇박자였음을 입증합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LG 타선이 기록한 장타는 전무했습니다. 주자를 둔 상황에서 시원한 장타 한 방이 나왔다면 경기의 향방은 사뭇 달라졌을 것입니다. 올 시즌 LG의 팀 홈런은 7개로 9개 구단 중 6위입니다. 7개 중 4개는 오지환이 터뜨린 것으로 모두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