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여행 (겟코쥬)
By 찰나의 시간. | 2019년 2월 4일 |
겟코쥬 온천의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쿠로가와 마을에서 한동안 둘러본후 편하게 도착. 친절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부담없었고,웰컴드링크로 나온 녹차와 맛좋은 수제 양갱까지, 시작이 좋다.
Makao (0)
By 꾸머 | 2017년 7월 25일 |
Incheon Airport ---> Hongkong International Airport ---> Ferry to Makao ---> Makao Ferry Terminal 여행을 떠나기 전에, 홍콩에 자주 다녀왔던 친구로부터마카오는 고온 다습하여 숨만 쉬어도 짜증지수가 팍팍 올라간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굳이 반팔만 잔뜩 챙겨갔고이 선택이 이번 마카오 여행의 모든 것을 바꿔놨다. 우선, 비행기 출발시간은 밤 11시 45분. 같이 간 친구가 출국심사장에서 소지품 검사 도중 가위와 대용량 사이즈 치약이 적발되어 세 번이나 재검사를 받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고 그로 인해 출국게이트로 가는 전동열차의 문이 열릴 때, 이미 내 시계의 시각이 11시 45분이었다는
후쿠오카 이치란라멘 본점 후기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3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