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가 특정 선수 의존도가 적다고? +올스타 선정 그만 좀 하자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2년 6월 28일 |
기사에 잔부상 극복 어쩌고 특정 선수 의존도가 어쩌고 하는 글이 올라 왓던데요... 제 생각에는 그거 반만 맞는 이야기 입니다. 잔부상에 강하다. 특정선수 의존도가 적다는 어찌보면 비슷한 뜻입니다... 그리고 롯데는 아직 '치명적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팀 여유 전력(후보)이 기존전력의(주전) 대체할수 없을정도의 부상 '이 나타나지 않앗습니다... 일단 부상이야기 부터 말하자면 어떻게든 메꿀 선수가 많은 자원에서의 부상이 발생햇다는거죠.. (매우 운좋게도... ) 뭐 메꿀 자원을 많이 만드는게 롯데의 힘이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자세히 부상 상황을 살펴보면 문규현(유격 크보올스타 3루....아니 정말로 이분 왕년에는 3유 유틸자원), 홍성흔(지명),박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추천 롯데 에코제트 프리미엄 관리 및 사용법 후기
By 하얀 북극곰의 일상 | 2023년 8월 30일 |
[관전평] 10월 20일 한화:넥센 준PO 2차전 - ‘임병욱 연타석 3점 홈런’ 넥센 2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10월 20일 |
넥센이 원정 2연전을 싹쓸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0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한화는 9안타 6사사구에도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가을야구 경험 부족 노출을 되풀이했습니다. 한화 중심 타선은 합계 14타수 2안타 타율 0.143에 타점도 없이 침묵했습니다. 임병욱 역전 3점 홈런 양 팀 선발 투수의 안정감은 넥센 한현희보다 한화 샘슨에 기울었습니다. 샘슨은 경기 시작과 함께 5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연속 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반면 한현희는 1회말부터 볼넷을 내주는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한화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밀어내기 1점 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