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넷플릭스판 캐스팅 이야기가 흘러나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16일 |
솔직히 저는 이 상황은 그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원피스를 안 보는 사람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그냥 그래요;;; 모르니까요;;;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이동휘 1화 이정도일 줄이야
By 덕빛★ | 2024년 4월 28일 |
유전 - 고전 공포의 핵심을 제대로 집어낸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7일 |
졸지에 이 영화를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는 쥬라기 월드 하나만 보고 넘어가려고 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하지만 결국에는 이번 작품이 추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에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작품에 관해서 이래저래 떠돌던 이야기가 좀 있다 보니 워낙에 궁금한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작품이 되어버린 겁니다. 게다가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있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는 데에 있어서 감독은 정말 아무 역할도 못 했던 상황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 작품 중에서 그나마 국내에서 소개된 작품이 베이시컬리 정도인데, 이 작품은 심지어 국내에서 제대로 소개 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나옵니다. "貞子DX"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7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과거 링 시리즈가 가져갔던 아성을 너무 소모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사실 이건 주온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사다코는 정말 거의 다 빨려 나갈 대로 빨려 나간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분명히 더 가져갈 수 있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냥 소비용 이상의 대우를 안 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죠. 이쯤 되고 보니 나와도 볼 거라는 생각은 안 들긴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