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수집병 [兩虎執餠]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2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수집병 [兩虎執餠] [兩:두 량 / 虎:범 호 / 執:잡을 집 / 餠:떡 병]두 손에 떡을 쥔 격으로 가지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무엇부터 하여야 할지 모르는 경우#양수집병# [兩虎執餠] [兩:두 량 / 虎:범 호 / 執:잡을 집 / 餠:떡 병]두 손에 떡을 쥔 격으로 가지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무엇부터 하여야 할지 모르는 경우우리나라 속담으로 조선의 학자 홍만종의 《순오지》에서 확인된다. 1678년 지은 잡록으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당대 민가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을 한역(漢譯)하여 기록하고 있다. 양수집병도 여기에 전한다. 양 손에 떡을 쥔 모습에서 가지기.......양수집병(2)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임갈굴정 [臨渴掘井]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임갈굴정 [臨渴掘井] [臨:임할 림/渴:목마를 갈/掘:팔 굴/井:우물 정]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팜. 준비없이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하고 애씀. 임갈굴정 [臨渴掘井] [臨:임할 림/渴:목마를 갈/掘:팔 굴/井:우물 정]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팜. 준비없이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하고 애씀. [동] 渴而穿井 (갈이천정)/臨耕掘井(임경굴정) [출전]]『晏子春秋』 [내용]春秋時代 魯(노)나라 昭公(소공)이 국내에서 뜻을 이룰 수 없어 齊(제)나라로 갔다. 齊나라 景公(경공)은 그를 보자 "昭公은 나이도 어린데 나라를 버리고 이곳으로 온 이유가 무엇이오" 昭公이 대답하기를 "저는 나이가 어려 많은 사람들이 저.......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임갈굴정(1)오늘의사자성어(466)목이말라서야우물을팜(1)준비없이일을당하여허둥지둥하고애씀(1)갈이천정(2)임경굴정(1)경희애문화_사자성어(15)경희애문화_임갈굴정(1)사자성어_임갈굴정(1)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언 땅의 꽃씨처럼 김수정 시집By 과천애문화 | 2021년 4월 11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언 땅의 꽃씨처럼 김수정 시집언 땅의 꽃씨처럼 김수정 시집책만드는 집 시인선 167권, 김수정 시집, 김수정 시인이 2011년 등단 이후 세밀하게 관찰하고 내면화하며 표현했던 사물과 그가 분절하고 포용하며 일으켜 세웠던 사건의 '아득함'과 '명징한', '충만함'이 시인의 문장 속에 가장 적함한 형식으로 용해되어 있다."때론 앞만 보고 가는 민달팽이가/ 내 발등을 건너갈 때/ 껍데기도 없는 그 미물의 안감힘에/ 발가락을 움츠리곤 한다"([우림雨林])와 같이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세계를 향하는 것은 시인의 본능적 감각이며, 동시에 '시뮬라크르simulacre&#x.......경희애문화(2860)좋은책추천(785)네이버추천도서(352)언땅의꽃씨처럼(1)언땅(1)꽃씨(1)김수정시집(1)김수정시인(1)아득함(1)명징함(1)충만함(1)찰나(1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문수답 [隨問隨答]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2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문수답 [隨問隨答] [隨:따를 수/問:물을 문/隨:따를 수/答:물을 문] 물으면 묻는대로 거침없이 대답함. 수문수답 [隨問隨答] [隨:따를 수/問:물을 문/隨:따를 수/答:물을 문] 물으면 묻는대로 거침없이 대답함. [예문]▷ 천도교 권학가中에서 시운을 의논해도 일성일쇠 아닐런가 쇠운이 지극하면 성운이 오지마는 현숙한 모든군자 동귀일체 하였던가 어렵도다 어렵도다 만나기도 어렵도다 방방곡곡 찾아들어 만나기만 만날진댄 흉중에 품은회포 다른할말 바이없고 수문수답 하온후에 당당정리 밝혀내어 일세상 저인물이 도탄중 아닐런가 함지사지 출생들아 보국안민 어찌할꼬 ▷ 변명치 않고 수문수답으로 오직 “.......수문수답(2)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오늘의사자성어(466)대답(3)거침없이대답함(1)물으면문든대로_거침없이대답함(1)경희애문화_수문수답(1)사자성어_수문수답(1)오늘의사자성어_수문수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