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의 원톱! "본 레거시"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0일 |
![제레미 레너의 원톱! "본 레거시" 새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0/d0014374_4fc8bac9422bb.jpg)
이제 제레미 레너는 거의 최고의 배우 입니다. 미션 임파서블에서 흔히 말 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도 얼마든지 소화를 해 낼 수 있고, 연기적인 면에 있어서 역시 잘 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증명을 한 바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또 어떤 영화가 될 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 솔직히 걱정이 되는건, 이 영화의 감독이 토니 길로이 라는 점 입니다. 스릴러의 왕인 토니 길로이가 과연 액션 영화를 잘 해 낼지가 좀 걱정인거죠. 물론 전작을 만들었던 폴 그린그래스가 주로 사회파 영화를 만들었던 점을 생각을 해 보면 이 영화 역시 걱정을 그다지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예고편 정도만 나와준다면야, 최
<비긴 어게인(Begin Again, Can a Song Save Your Life?, 2013)> - 다시 또 그렇게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4년 9월 3일 |
![<비긴 어게인(Begin Again, Can a Song Save Your Life?, 2013)> - 다시 또 그렇게](https://img.zoomtrend.com/2014/09/03/a0025621_5406021202528.jpg)
사랑. 행복,슬픔, 분노 등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의 감정을 수반하는 사랑이라는 녀석은, 빠져있는 동안 눈과 귀를 멀게 하고, 가슴이 뜯어질 듯한 이별 후엔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도 이내 빠져버리게 된다. 그런 사랑에 수많은 노래가 울고 웃는다. 영화 <비긴 어게인>은 그런 사랑에 대한 영화다. 연인과 함께 뉴욕으로 온 그레타와 아내에 대한 상처로 하루하루를 산송장처럼 보내는 댄, 변심한 연인 데이브, 아버지의 사랑을 원하지만 좁히기 어려운 거리를 두고 서성이는 댄의 딸 바이올렛. 연인, 친구, 가족관계로 연결된 등장인물들은 모두 사랑을 원하고, 또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이다. 이들은 운명 같은 우연으로 만나 음악으로 아픔을 극복해나간다. 감독의 전작 <원스>와 마찬가지로 음악이 영
"Myth : A Frozen Tale"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3일 |
디즈니의 시도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사실 이 작품과 비슷한 작업은 이미 국내 공개명 "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으로 한 번 작업이 된 적이 있죠. (욕심쟁이 오리 아저씨 내지는 덕테일을 다 기억 하셔야 뭐라도 접점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VR 환경에서 뭔가 나온다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이런 저런 시도가 진행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번에는 겨울왕국을 기반으로 다른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걸 굳이 예고편까지 만들 필요가......
"Jackass Forever"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7일 |
잭 애스 시리즈에 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항상 간단합니다. 한 번은 재미있었지만, 그 이후는 아니다 싶었던 것이죠. 솔직히 매력에 관해서 이야기를 제가 하라고 하면 전혀 이야기를 할 수 없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상 제가 포스팅감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솔히 포스팅만 할 수 있으면 영화이기만 하면 다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물론 그래서 맘에 없는 영화도 자주 포스팅 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왜 이런 짓을 하냐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도 코로나로 왕창 밀린 영화이긴 합니다. 그건 불쌍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