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산 게임들.
By 낙비넷 | 2018년 9월 9일 |
러브플러스 / 퀴즈매직 아카데미DS 트레이더 떨이판매 코너에서 두개 합쳐 200엔에 구매. 이미 오와콘이긴 하지만 QMA 예전에 꽤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서... 2도 있던데 짝맞춤 할까 하다가 가격보고(700엔) 패스 레코러브 골드 비치 Xration이나 Number2같은 좋아하는 작가들이 이 작품의 히로인 마리아나 패러디를 내놨길래 관심 갖게 된 작품. 전작인 포토카노는 안 해봤으나 아마가미는 지금도 가끔 건들이는 양작인데 이번 작에서는 굳이 안해도 될 쪼개팔기 짓거리 하더니 결국 회사가 망한 것 같더라... 후속작은 없을 듯... 안습. 바이오하자드2 / 3 바하에서 리버스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조만간 발매될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가 나왔군요!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1월 25일 |
오오...2019년 올해 최초의 기대작이었던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판이 어제 나왔었네요! 좀전에 유튜브 접속하니 추천에 바로 뜨는구나!! 바하7도 풍월량님 방송으로 엔딩까지 봤으니, 이번 바하2 리메이크도 풍쫄보님과 함께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동안 힐링하겠다 ^ㅁ^
야생의숨결 공략, 다우 나에의 사당 3개의 상자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1년 9월 24일 |
IGN재팬 편집자 선정 1986년의 GOTY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8년 2월 27일 |
그 시절의 게임, 우리가 뽑은 GOTY—1986년의 개인적인 베스트 게임은? 일본의 콘솔게임을 대표하는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태어난 해 2018/01/29 IGN재팬 스탭들이 개인적인 GOTY를 1년단위로 선정하는 기획 “그 시절의 게임, 우리가 뽑은 GOTY” 제 4회, 1986년 편이다. 이번주는 다니엘 편집장, 이마이, 우료, 크라베 4명이 각자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돌아본다. 집의 TV앞에 모여 떠들썩하게 즐긴다는 콘솔 게임의 컨셉은 당시부터 변하지 않았지만, 1986년은 그것이 주류가 된 시점이기도 하다. 게임 개발에 들어가는 예산이 요즘과는 비교도 되지 않던 시절, “젤다의 전설”, “메트로이드”, “드래곤퀘스트”, “악마성 드라큐라” 등 일본 콘솔게임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들